안녕하세요. 박경영 경제전문가입니다.
전망 자체는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고령인구가 계속 늘고 있어서 주간보호, 방문요양, 방문간호 같은 재가돌봄 수요는 앞으로도 꾸준할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두 분 모두 간호사라면 단순 돌봄센터보다 건강관리, 투약관리, 보호자 상담, 방문간호 연계 쪽에서 차별화하기 좋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이 업종은 수요만 보고 들어가면 위험합니다. 이미 경쟁 센터가 많고, 인력 구하기, 평가관리, 송영, 보호자 응대, 공단 기준 준수 같은 운영 부담이 큽니다. 그래서 3~4년 뒤 창업을 생각하신다면 지금부터 지역별 센터 수, 어르신 인구, 병원·아파트 밀집도, 임대료, 요양보호사 수급까지 같이 보셔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전망은 괜찮지만 아무 곳에서나 하면 되는 사업은 아닙니다. 간호사 경력을 살려 방문간호와 주간보호를 잘 묶고, 입지를 신중히 잡으면 충분히 검토해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