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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쿨한허스키8
쿨한허스키8

엑스레이와 ct 방사능 때문에 질문이요

성별
남성
나이대
31

이번년도에 엑스레이 폐쪽만 한 10번찍은고 폐ct도 한개찍엇는데 가슴 근골격계 질환때문에 근데 건강검진도 회사에서 받으라고해서 또 찍어야대는데 내일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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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확한 진단과 치료는 의사의 진료통해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래 내용은 참고만 해주세요.

    방사선 검사에 대한 걱정이 많으시군요. 엑스레이나 CT 촬영 시 사용되는 방사선량은 인체에 해로운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진단을 통해 얻는 이점이 방사선 노출로 인한 위험보다 크다고 판단될 때 시행됩니다. 1년 동안 엑스레이를 10번, CT를 1번 촬영하신 것은 일반적인 상황보다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가슴 근골격계 질환으로 인해 필요한 검사였다면 불가피했을 수 있습니다.

    내일 건강검진에서 엑스레이 촬영이 예정되어 있다면, 현재까지의 방사선 노출량을 담당 의사에게 알리고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의사는 귀하의 건강 상태와 이전 검사 이력을 고려하여 추가적인 검사 필요성을 판단할 것입니다. 또한, 방사선 노출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안전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취해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엑스레이와 CT 검사는 각각 다른 양의 방사선을 사용합니다. 엑스레이는 비교적 방사선량이 적고, CT는 엑스레이보다 더 많은 방사선을 사용합니다. 폐 쪽 엑스레이를 여러 번 찍고, 폐 CT도 한번 촬영하셨다고 하셨는데, 이러한 검사가 주는 방사선 노출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걱정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병원에서 권장하는 검사의 경우, 인체에 유해한 영향이 최소화되도록 방사선 노출을 엄격히 관리합니다.

    회사에서 제안한 건강검진도 정기적으로 이루어지는 과정이라면 총 방사선 노출량 또한 고려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만약 방사선 노출에 대한 우려가 크다면, 건강검진을 담당하는 병원에 이전의 검사 이력을 공유하고 방사선 노출에 대한 우려를 말씀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들이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적절한 대안을 제시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