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이지만 좀 이제 올리는 곤, 제이, 모리시타의 공통 미련들 올려봅니다.

1. 가면라이더 파이즈에 나온 럭키클로버에 맴버 크로커다일 오르페녹 제이 그는 자신의 애제중지로 아끼는 강아지 챠코에게 맥주와 티를 먹이는 잘못을 저질렀으며 비록 가면라이더 파이즈가 일본에서 2003년에 나온작이며 한국더빙판 나온 기점으로 2006년이며 특히 크로커다일 오르페녹 제이의 미련적으로 애지중지로 아끼는 강아지 챠코외엔 아무도 마음의 문을 안열려 누가 실수로 챠코를 잘못대한자는 그대로 이성을 잃고 사람을 죽이는 성향을 가짐

2.헌터x헌터에 곤프릭스 좀 억측일수도 있지만 이녀석은 제이 못지않게 미련의 화신이지만 곤프릭스는 역시 순수하다고 무조건 좋은게 아닌 존재에 위선적 싸이코패스 성향을 지녀서 키르아가 미리 위험한 나쁜인간을 죽이려는데 쓸데없이 만류한적이 있고 본인이 '미안 실수로 죽일 뻔했다.' 고 대놓고 말할만큼 순수해서 무조건 안좋은 존재에 성장형 주인공과 거리가먼 캐릭터에 거기다 자신의 은인인 카이토에대한 집착적 미련이 강해서 만일 네페르피트가 아닌 키르아가 크라파카 리오레오 아무관계없는 일반인이 실수로 카이토를 잘못대할경우 곤 이녀석도 크로커다일 오르페녹 제이 못지않은 미련의 화신으로 비슷해서 올려봅니다.

3.아르마딜로 오르페녹 모리시타 이녀석은 자신의 여동생 치에가 키바유지같은 사람을 가해자로 몰고 딴남자랑 바람피는등 그외 다양한 악녀스러운 짓들을 일부렇 그 진실들을 본인은 들을 생각이 없고 무조건 자기 여동생이 착하고 좋은 여동생으로 계속 끔찍히 아껴 집착하는 생각이 거의 싸이곤패노크(싸이곤패스)급 미련과 집착이 심한 인간이며 그 치에를 죽인 키바유지가 그에게 어떻게든 설득을 할려했지만 설득해도 소용없고 모리시타는 사악한 악녀 여동생의 진실을 전혀 안마주하고 여동생 치에를 계속 아끼는 집착하는 모습때문에 본인은 그 범인(아직 그 원작에 키바유지인걸 모른체)과 같이 동반자갈로 죽을 생각까지 극단적으로 매달리는 구제불능의 인간이죠.

제가 제대로 설명해서 올리는게 아니지만 대략 이정도로 3명의 미련의 천사 화신들에대해 올려봅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이, 곤, 그리고 모리시타까지 언급해주신 인물들은 각기 다른 방식이지만 집착이라는 감정에 자기 자신을 완전히 매몰시킨 캐릭터들이라는 점에서 매우 흥미로운 분석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이들은 자신의 세계관 안에서 특정 대상에 대한 감정을 절대적인 진리로 믿고 있으며 그 결과로 파멸이나 극단적인 상황으로 치닫는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제이의 경우 강아지 챠코는 그에게 단순히 반려동물이 아니라 인간과 거리를 둔 채 외롭게 살아가는 그가 마음을 붙일 수 있는 유일한 존재였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그 소중한 대상을 건드리는 행위를 자신의 존재 자체에 대한 부정으로 받아들였고 결과적으로 극단적인 폭력성을 띠게 된 것이겠지요. 챠코라는 대상이 없는 제이는 아마 그 공허함을 감당할 수 없었기에 집착이 곧 그의 생존 방식이자 전부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곤에 대한 분석은 꽤 인상 깊습니다. 보통 성장형 주인공은 도덕적 성장을 겪으며 완성되어가지만 곤은 카이토라는 존재에 대한 집착이 폭발하며 오히려 인간으로서 가장 위험한 경계선을 넘나드는 모습을 보여주었죠. 타인의 시선이나 보편적인 도덕관념보다 본인의 내면적인 정의와 소중한 사람에 대한 집착을 우선시하는 그 순수함이 때로는 얼마나 파괴적인지를 잘 짚어주셨습니다. 키르아와의 관계에서 보여준 서늘한 모습들은 곤의 집착이 얼마나 자기중심적일 수 있는지를 여실히 드러낸 대목이기도 합니다.

    모리시타는 현실 부정의 끝을 보여주는 인물입니다. 자신의 여동생인 치에를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이상적인 모습으로 박제해두고 그 환상 속에 갇혀 살아가고 있죠. 진실을 직시하는 순간 자신이 쌓아 올린 세계가 무너질까 두려워 끝까지 눈을 감아버리는 그의 태도는 타인에 대한 집착이 결국 자기 자신을 기만하는 도구로 전락했음을 보여줍니다. 결국 그는 여동생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사랑하는 여동생의 이미지를 지키기 위해 현실을 파괴하는 선택을 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이 세 사람 모두 소중한 대상을 지키겠다는 명목으로 스스로를 갉아먹고 파멸로 걸어 들어갔다는 점이 비극적입니다. 미련이라는 단어가 단순히 안타까움에 그치지 않고 이렇게 광기로 변질될 수 있다는 사실을 세 캐릭터를 통해 잘 설명해주신 것 같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누군가를 향한 순수한 마음이 왜곡되면 얼마나 무서운 형태로 변할 수 있는지 이 세 캐릭터가 아주 잘 보여주고 있네요.

  • 음..말씀하고 싶은 부분은 소중한 대상에 대한 집착과 미련인 것 같네요.

    제이는 강아지 챠코에게만 마음을 열고 챠코와 관련된 일에는 이성을 잃을 정도로 집착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곤은 카이토에 대한 죄책감과 집착이 매우 강해서 평소의 순수한 모습과 달리 감정에 휩쓸리며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다만 곤을 사이코패스라고 보는 해석은 팬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많이 갈리는 편입니다.

    모리시타는 여동생 치에에 대한 애정이 지나쳐 객관적인 사실을 보지 못하고 끝까지 자신이 믿고 싶은 모습만 믿으려 한다는 점이 특징이고요.

    그래서 세 캐릭터는 성격 자체는 서로 다르지만, "특정 대상에 대한 강한 애착 때문에 현실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극단적인 행동을 한다"는 점에서는 어느 정도 공통점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미련의 화신'이라는 표현보다는 '집착 때문에 판단력이 흐려진 인물들'이라고 표현하는 편이 조금 더 적절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