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이렇게까지 하셔야하나요?.. 참....

27살 남성입니다.

다른게 아니라 부모님이 제가 흡연하는것을 거의 범죄자 수준으로 취급하고 저한테 잔소리를 하시고 큰소리로 윽박을 지르십니다.

제가 제 친구들도 그런다고 하니까 '○○아 그러면 다른애들이 죽으면 너도 죽냐고 하시네요.'

진짜 거슬려죽겠습니다. 청소년도 아니고 성인인데도 말이죠...

다들 부모님이 이러시나요?.. 참.........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에 간섭하시는게 아닐까요?

    물론 성인이고 자율적의사에 맡겨야겠지만 부모마음은 자식이 몸건강히 살기를 바라는 마음이 너무커서 질문자님께 그렇게 대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 흡연은 건강에 가장 해롭습니다. 그래서 부모님 입장에서는 자식 건강 생각해서 범죄자 취급할 정도로 뭐라 하시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돈으로 담배를 사서 피우는 자체는 스스로 건강을 해치는 행위 이기에 부모님 입장에서는 간섭을 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 흡연에 대해 범죄자 취급하시는 것은 과한면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다만, 부모님은 푸른산님의 건강을 위한 조언이라고 받아들이시면, 마음이 한결 편해지지 않을까 싶어요.

    저도 금연하기 매우 어렵네요.

  • 안녕하세요. 27세 나이인데도 부모님께서 간섭을 하는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건강에 안좋아서 몇마디 하는건

    별 상관이 없지만 너무 관여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조금 유별난 부모님인가봅니다. ㅎ

  • 사실 부모님같은 경우에는 자식의 나이가 50이 넘어도 아이같고

    그런것 같아요 저도 이제 50대인데 자녀가 항상 아이 같아서 잔소리를

    하는데 우선 그냥 너무 마음에 담지 마시고 부모님이 그냥 걱정해서

    하는 소리라 생각하시면 마음이 그나마 나을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부모님께서 조금 유별나신 것 같습니다. 미성년자도 아니고, 게다가 27살이면 충분히 주관에 따라 선택을 하실 수 있는 나이인데요. 끝까지 본인의 의견을 관철시키셔도 질문자님을 비난하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