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자친구네가 이사를 가는데 집들이 선물을…
이번에 남자친구 가족이 이사를 가게 돼서
집들이 선물로 뭘 사야될지 모르겠어요..
어머님 아버님도 처음 뵙는 거라 ㅠㅠ
뭘 좋아하실지 모르겠어서 .. 원래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된 디퓨저, 석고 방향제 생각했는데 혹시나 안 좋아하시는 향이실까봐 그건 그냥 pass했어요..
어떤 게 호불호 안 걸리고, 무난하게 괜찮은지 ㅜㅜ
가격대는 10-20까지 생각중이에요!
추천 좀 해주세요 😭
17개의 답변이 있어요!
집안에서 둘 소품은 당사자한테 물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직접 물어보는 게 어려운 상황이니 남자친구를 통해 알아보시면 어떨까요? 아니면 건강식품을 선물하는 것도 좋울 듯 합니다.
남친이라면 결혼을 견제로 교제중이신거죠
그럼 집들이겸 첫인사 드리려 가는거네요
그럼 우선은 남친에게 물어보세요
집에 가도 되는지
부모님께 소개해 주는건지
그렇다면
집들이엔 부자되는집 휴지이죠
그리고 어르신들이니까 홍삼이나 영양제 등
건강보조식품 하나쯤 챙겨 가는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부담갖지마시고 편안하게 다녀오세요
음.. 일단 남친분과 상의를 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남친의 부모를 처음 뵙는 자리이고 취향을 아예 모르는 상황에서 혼자 준비하는 건 좋은 선택이 아니라고 봅니다
남친이 가장 잘 알고 있을테니 취향이나 선호하는 것들에 대해 물어보시고 준비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선물하기전에 우선 남친과 한번쯤은 상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시댁될 분들의 취향이나 조건을 모르니 남친한테 슬쩍 물어보세요.
일반적으로 부담없이 개업집이나 이사하는집 선물하기에는 화장지나 공기정화 식물 정도가 괜찮아 보입니다.
이사를 떠나서 상대 어른을 처음 뵙는 자리라면
건강보조식품도 괜찮아 보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남자친구 가족이 이사를가는데 집들이선물은 저라면 대형마트 상품권을 선물하거나 아니면 그냥 편하게 사용하시라고 현금드릴것같습니다. 이게 제일좋을것같아요
무거운거 괜찮으시면 제습기 어떤가요? 제습기가, 의외로 내돈주고 구매하기 애매한 가전제품이긴 합니다.
매일 사용하는것도 아니고, 이게 필요한 시즌이 있다기 보다는 집안의 습기를 빠르게 제거하기 위한 물건이라서요.
남자친구집에 제습기 없다고 한다면 이동형제습기를 한대 선물로 주는건 어떨까 의견하나 드립니다.
남자친구 가족의 이사 집들이 선물이라니 잘 챙기시네요
일단 호불호 적고 무난하고 실용적인 선물이 좋을듯해요
처음뵙는자리니까 향이 강한 디퓨저나 방향제는 피하는게 좋아요
프리미엄 수건세트가 깔끔하고 실용적이에요
에어프라이어 토스터기도 좋고요
백화점상품권도 좋고요
명품브랜드 티컵세트나 한우세트가 좋을듯하네요
디퓨저나 방향제는 향 취향 때문에 좀 애매할 수 있으니까 그건 잘 선택해야 해요.
10-20만원대 무난하게 괜찮은 선물로는 고급 차 세트(예: 홍차, 녹차)나 건강식품 소포장 세트(예: 견과류, 꿀, 전통 한과 등)가 좋아요.
요즘은 건강에 관심 많으신 분들 많아서 부담도 적고 받는 분들도 기분 좋으실 거예요.아니면 깔끔한 예쁜 수건 세트도 무난하고 실용적이라 인기가 많고요.
특히 새 집이면 수건이나 주방용품은 꼭 필요한 거라 선물하기 좋아요.혹은 집들이 선물로 많이 쓰는 와인 한 병도 괜찮은데 술 좋아하시는지 모르니까 조금 조심할 필요는 있어요.
아무래도 처음 뵙는 부모님께 드리는 거라 부담없고 실용적인 게 좋을 것 같네요 세제나 주방용품같은 생활용품이 제일 무난하다고 봐요 그냥 마트에서 파는 좋은 세제 세트나 주방세제 화장지 같은거면 호불호없이 쓸 수 있을거고 아니면 과일이나 견과류도 괜찮을듯해요 사과 배 같은건 누구나 좋아하잖아요 그리고 요즘엔 선물용 쌀도 많이들 주던데 집에서 쓸 수 있는거니까 부담스럽지도 않고 실용적이죠 향이나 취향 타는건 피하시는게 현명하다고 생각됩니다 질문자님 말씀처럼요.
남자 친구와 선물에 대해 의논해서 결정 하는것이 가장 좋을것 같습니다.
미니가습기,제습기,화분,디퓨저 캔들,스탠드 조명등이 떠 오르는데 중복되면 좀 그러니 상의해 보는게 좋겠네요.
굳이 이사를 생각지 말고 첫 인사에 초점을 맞춘다면 과일바구니를 가져 가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호불호가 갈리는 그런 소품보다는 10~20만원 어치 한우를 들고가서 간 김에 해당 고기를 구워먹고 같이 얘기를 나누면 좋더라고요. 물론 고기 사기 전에 남친분께 미리 말씀드리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남자친구 부모님에게 오래 기억에 남는 것으로 프리미엄 타월이 어떤가 생각합니다. 요즘 일반 타월에 호텔식이니 하는 프리미엄 제품들이 있는데 이사를 가시니 수건 좋은 것을 선물하신다면 매일 사용하시면서 남자친구 부모님이 생각하시지 않을까 생각해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