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공개수업에 가는게 아이에게 좋겠죠?

일주일 뒤에 초1,4 아이들의 학교에서 공개수업을 합니다. 공개수업때 가보려고 하는데 초4 아이는 공개수업떄 오냐고 해서 간다고 하니 그냥 시큰둥한 반응입니다. 그냥 표현이 이런거겠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4쯤 되면 부모님 오는 걸로 좋아해도 괜히 무심한 척 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특히 친구들 의식해서 '와도 돼'정도로 툭 말하는 경우도 흔하고요. 마음속으로는 부모가 와주는걸 은근히 신경쓰고 기대하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초1 아이는 좋아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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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부모님 참관 수업은 가는 것이 좋은 이유가

    아이의 학교 참여모습이 어떠한지를 보면서

    담임 선생님과 상담을 통해 아이의 학교 적응 여부에 관해 알아 보고

    학교 전반적인 흐름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 입니다.

    아이가 담담한 반응을 보이는 이유는

    아이들마다 각자 지닌 감정의 온도차가 다름이 커서 이겠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 아이와는 대화적인 소통을 통해 참관 수업의 참여를 결정하면 좋을 것 같구요.

    초등학교 1학년 아이는 사회생활의 첫 시작인 만큼 꼭 참석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네, 공개수업에 가는 것은 아이에게 분명 좋은 영향이 있습니다.

    초4 아이가 시큰둥하게 보여도, 속으로는 와도 괜찮다는 뜻이거나 그냥 평소처럼 담담한 반응일 수 있어요.

    가볍게 다녀오시면 아이도 “부모가 학교에 관심이 있구나” 하고 느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아이의 공개수업에 대해서 고민이 많으실 거 같아요

    사실상 초1이면은 학교에서 맞이하는 첫 공개수업 이기에

    아이들이 무조건 부모님도 오셔서 봐주기를 바라고

    대게 부모님들이 많이 참석하시기도 하는데요~

    초4면은 아무래도 몸이나 정신적으로 크기도 했고

    초1때 처음하고와는 많이 다르기 때문에

    초4아이의 입장에서는, 수업을 받는 모습을 부모님께

    현장에서 보여드린다는 것이 조금 부끄럽게 느껴질 수 있고

    어릴때와 다르게 간절하지 않을수도 있기는 합니다.

    그래서 다시한번 초4아이와 대화를 나눠보시고

    아이가 공개수업때 자신의 수업받는 모습을 보여드리는게

    뭔가 진짜 내키지 않는 모습을 보이는지

    한번 다시 확인해봐야 될 거 같아요~

    아이의 표정과 행동을 보고서 다시 고민해 보셔도

    될거라 생각이 듭니다 :)

  •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아이 공개수업을 가서 선생님께 인사를 드리게 되고 상담을 하게 된다면, 상담을 통해서 아이가 학교에서 어떤 모습을 보이는지, 또는 집에서 어떤 모습을 보이는지에 대한 정보교환과 함께 선생님과 대화를 직접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죠. 실상 현재 학교에 부모님이 이러한 기회없이 방문하는 것은 어려울 뿐만 아니라 선생님도, 부모님도 부담스러운 자리이기에 가능하면 직접 방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