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라가 아니라 씨나락 혹은 씻나락 이라는 단어로 우리 말 입니다. 씻나락은 벼씨를 말하는데 과거 농가에서는 이 벼씨는 다음해의 농사를 위한 아주 소중한 희망 그 자체 였습니다. 그래서 농민들은 벼씨를 매우 귀중하게 여기어서 절대 아무리 배가 고파도 그 벼씨를 까 먹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나온 말이 귀신 씨나락 까먹는 다는 속담이 나왔는데 이는 이렇게 소중한 볍씨를 실체가 없는 귀신이 몰래 까먹는다는 표현을 해서 상황이 아주 말도 안되고 황당한 경우에 사용 하게 된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