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작년에 돌아가신 아버지 사진을 배경 프사해뒀는데
계속해두면 안좋나요?
이모가 계속해두면 사람 못떠나고 집에 우환생긴다고그러셨다던데 맞나요?
계속 오빠한테전화해서그러신다던데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도 비슷한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고인의 사진을 집에 놓으면 고인께서 편안히 저승으로 가지 못한다는이야기를 했었는데, 저는 미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그걸 믿는사람들에게 미신이라고 믿지마라고 할 수도 없는노릇이라 그냥 둡니다.
아버지 사진을 배경화면으로 해놓는거랑 우환생기는거랑 아무런 연관이 없습니다. 제가 아는 지인분도 부모님 두분 다 돌아가셨는데 아버지 어머니 사진을 하나씩 뽑아서 액자로 걸어놨습니다
안녕하세요
사람마다 추모의 방법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돌아가신 부모님의 사진을 유지한다고 해서 불운한다는 등의 언급은
너무 일방적이고 미신적인 사고방식이 아닌가 싶습니다
상식적으로 망인이 된 부친의 사진을 들고 있다는 게 불운의 씨앗이 된다는 게 이치에 맞는 말인지 되묻고 싶네요
부친에 대한 그리움은 편한 대로 표현하셔도 될 듯 합니다
저는 오히려 고인이 되신 아버지를 생각하시고 그런 마음이 좋다고 생각하며 우환이 생긴다 그러는 것은 결국 미신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오히려 배경사진으로 해놓는게 효심도 있고 보기에도 좋은 거 같습니다.
아버지 사진을 배경으로 해두는 게 실제로 나쁜 일을 불러오거나 고인이 떠나지 못한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그런 말은 전통적인 미신이나 어른들 세대의 믿음에서 나온 경우가 많아요. 사진을 두는 건 남은 사람이 그리움을 표현하고 마음을 정리하는 방식일 뿐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사진을 배경으로 해둔다고 고인이 떠나지 못하거나 우환이 생긴다는 건 과학적·의학적 근거는 없어요.
그건 어른 세대의 믿음이나 위로 방식에 가까워요.
지금은 ‘안 좋다’기보다, 본인 마음이 편한지가 가장 중요해요 힘들어지면 바꿔도, 추억으로 간직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스토리에 올려두고
어른들은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돌아가신분의 사진을 방안에 두거나 프로필로 해두면 안좋은 것들이 생기고 못떠난다는 옛날어르신들의 생각입니다. 그렇기때문에 마음속에 새기고 사진을 가끔씩보시고 프로필에는 내려주시는게 좋을 듯하네요
안녕하세요. 고인이 되신 아버님 사진을 해놓는다고 해서 별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다 미신입니다. 사람 생각하기 마련이에요. 오히려 아버님께서 추억을 간직해주시는 작성자님을 보고 기뻐하실겁니다
다른분들이 볼수 있는 공간에 사진을 남기시는것보다
개인적으로 볼수 있는 핸드폰배경 ,지갑 , 액자 등에
남기는게 더좋을거 같아요
주위사람들이 걱정을 할수 있어요 ㅜ
저도 오래전 두분다 돌아가셨지만 가끔 너무보고싶을때
납골당에 조용히 찾아뵙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