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간장과 양조간장의 냄새가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조선간장은 1000m 밖에서도 발효식품 냄새가 나는데 양조간장은 그냥 달콤짭짤한 냄새라서 무슨 차이인지 궁금합니다. 둘 다 간장인데 어떤 차이가 있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조선간장은 콩으로만 만든 메주를 소금물에 담가서 아주오랜시간 묵혀가며 발효를 시키다보니 특유의 큼큼한 단백질 분해되는 냄새가 아주강하게 나는것이지요 반면에 양조간장은 밀가루같은 전분질을 섞어서 배양한균으로 단기간에 발효를 하니까 냄새가 좀더 달큰하고 순하게 느껴지는 차이가 있는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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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조선간장은 공기 중에 있는 야생 효모와 고초균 등 수많은 미생물이 메주에 달라붙어 발효를 주도합니다. 이 과정에서 메주 특유의 쿰쿰하면서도 깊고 구수하면서 복잡한 향기를 만들어집니다. 근데 양조간장은 미생물이 통제된 상태에서 분해를 일으키기 때문에 깔끔하고 일정한 향이 납니다.

  • 둘다 간장이지만 만드는 방식이나 미생물, 성분 차이로 인해 냄새 다릅니다. 조선간장은 메주로 발효시키고 소금물에 오래 숙성 시키며, 다양한 자연 미생물 발생하면서 자연 발효와 복합 미생물 냄새 나는데 비해 양조간장은 콩과 밀, 특정 균 사용하며 온도와 환경 관리, 일정한 맛으로 생산하기 때문에 관리된 발효와 표준화된 균 냄새가 강하게 납니다. 조선간장은 암모니아, 황 성분, 유기산 주요 균으로 된장 비슷한 향은 1000m 밖에서 날수도 있습니다.

  • 조선간장과 양조간장은 제조 방식, 염도, 주요 용도에서 차이가 나는 간장으로

    일단 조선간장은 메주를 소금물에 담가서 자연 발효시키는 재래식이고

    양조는 개량 발효를 시키기 때문에 해당되는

    냄새도 차이가 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