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따라

바람따라

채택률 높음

집에서 돈벌레가 가끔 나오는데 퇴치방법이 없나요?

집에서 가끔 돈벌레가 갑자기 튀어나와서 정말 놀랄때가 많이요. 그 다리 많은 징그러운 벌레를 보면 소름이 끼칩니다. 퇴치방법이 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렇군요. 돈벌레가 징그럽기는 하지요 주로 습기를 좋아하는 벌레니까 집안 환경이 중요한 것 같아요. 하수구에서 올라오니까 하수구 덮개를 활용하는 것도 방법 입니다

    채택 보상으로 37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돈벌레(그리마)는 움직임이 빠르고 다리가 많아 비주얼만으로도 큰 스트레스를 주죠.

    ​돈벌레는 습하고 어두운 환경을 좋아하며, 바퀴벌레나 그리마의 알, 바퀴벌레 새끼, 모기 등 다른 잡벌레를 잡아먹는 익충입니다. 하지만 실내에 자주 나타난다는 건 집 안에 돈벌레의 먹이(다른 벌레)가 있거나, 습도가 높고 유입 경로가 열려있다는 뜻입니다.

    원천 차단 (유입 경로 막기)

    ​배수구 트랩 설치: 화장실, 다용도실, 베란다 배수구를 타고 올라오는 경우가 가장 흔합니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덮개를 닫거나 차단 트랩을 설치하세요.

    ​창틀 틈새/물구멍 막기: 창틀 하단의 물구멍에 방충망 스티커를 붙이고, 틈새 풍지판을 점검합니다.

    ​벽/벽지 틈새 메우기: 걸레받이 틈이나 벽지 찢어진 곳, 몰딩 틈새는 실리콘이나 메꾸미로 막아줍니다.

    환경 개선 (돈벌레가 싫어하는 집 만들기)

    ​습도 낮추기 (가장 중요): 돈벌레는 건조한 환경에 매우 약합니다. 제습기나 에어컨 제습 모드로 집 안 습도를 50% 이하로 유지해 주세요.

    ​먹이원 제거: 돈벌레의 주식인 바퀴벌레, 먼지다듬이, 초파리 등을 먼저 퇴치해야 돈벌레도 자연스럽게 사라집니다.

    ​기피 향 활용: 돈벌레는 계피, 계피 오일, 편백수, 피톤치드, 라벤더 향을 매우 싫어합니다. 자주 나오는 길목이나 틈새에 계피 스프레이나 편백수를 자주 뿌려주세요.

    즉각적인 퇴치 기구 및 약제 활용

    ​잔류성 분사 살충제 (페르메트린 성분): 돈벌레가 자주 다니는 걸레받이, 창틀, 배수구 주변에 미리 뿌려두면 약을 밟고 죽습니다.

    ​끈적이 트랩 (벌레 패치): 돈벌레가 주로 출몰하는 가구 뒤, 냉장고 밑, 화장실 입구 구석에 설치해 두면 효과적입니다.

    ​붕산 활용: 붕산 가루를 돈벌레의 이동 통로(벽면 구석 틈새)에 조금씩 뿌려두면 몸에 묻은 붕산을 핥아먹고 탈수 증상으로 죽게 됩니다. (단, 반려동물이나 어린아이가 있는 집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 돈벌레는 홈키파 같은 살충제에 굉장히 약합니다.

    사람이 움직이면 돈벌레는 행동을 멈추는 습성이 있는데요.

    이 때 돈벌레에게 살충제를 뿌리면 괴로워하다 금방 다리가 오므라지면서 죽습니다.

    이때 휴지로 잡고 버리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