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자녀를 둔 부모입니다
요즘 집에 컴퓨터 온라인 게임에 빠져 야외 활동도 않하고 집에만 있을려고 하네요 최근에는 학교에서 머리 아프다며 잦은 조퇴를 하고 집에서 게임만 합니다
병원가자고 하면 괜찮아 졌다고 하고 꾀병을 부리는것 같아요 어찌하면 될까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게임을 제한하도록 하시길 바랍니다.
자꾸 꾀병을 부리고 게임에만 빠져하는 등
게임에 대하여 당분간 거리를 두게 하는 것이 필요해보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준영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가정에서 아이가 컴퓨터를 사용하는 시간을 조절해 주도록 하셔야 합니다.
하루에 정해진 시간만큼만 컴퓨터를 사용하도록 하고,
사용 시간을 제한해주는 관련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강제적으로라도 PC 사용 시간을 통제하여야 할 것으로 보여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중학생의 아이에게는 사실 훈육이 무의미 합니다. 아이가 충분한 자의식이 있기 때문인데요, 아이와 온라인 게임 등에 관해서 진솔한 이야기를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이용시간 등을 조정하시는 방향으로 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학교 담임 선생님께 미리 귓뜸을 해서 조퇴를 못하게 해야 할 것 같아요.
게임 때문에 조퇴를 할 정도면, 좀 더 강력하게 부모님께서 제제를 하셔야 할 것 같아요.
심리치료 상담을 받아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행동이나 말에 넘어가시는것은 좋지 않으며
아이가 해야하는것에 있어서는 단호하게 하도록 해주는것이 좋겠습니다.
이러한 행동을 방치하게 되면 이후에는 더욱 심하게 나타날수있으니
가능하면 옳바르게 가도록 잡아주는것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