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를 분양해오고보면 꼭 한마리씩,

아픈건아닌데 수염이 한쪽없다던지 , 등핀이 한쪽 뜯겨서 재생이 안되는 아이들이 꼭 껴서오네요, 바벨이 원래는4개인데 오른쪽위에 짧은 수염이 보니까 안자랄꺼같은데 사는데는 문제없을까요 밥은 매우 잘먹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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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리도라스의 수염(바벨)이 짧거나 일부 없더라도 먹이 활동을 잘하고 상태가 안정적이면 생활 자체에는 큰 문제가 없는 경우가 많아요.

    다만 수염이 짧아진 원인은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코리도라스의 바벨은 바닥을 탐색하고 먹이를 찾는 데 쓰이는데, 거친 바닥재에 지속적으로 쓸리거나 수질이 좋지 않아 염증이 생기면 짧아질 수 있습니다. 단순 외상이라면 환경이 좋아진 뒤 서서히 다시 자라는 경우도 있지만, 뿌리 부분까지 심하게 손상됐다면 완전히 원래 길이로 돌아오지 않을 수도 있어요.

    등지느러미 역시 단순히 찢기거나 뜯긴 정도라면 보통 재생되지만, 지느러미 기부까지 손상됐거나 오래된 상처라면 모양이 그대로 남을 수 있습니다.

    현재처럼 먹이를 아주 잘 먹고, 활발하게 움직이고, 수염 주변이 붉거나 하얗게 녹는 증상이 없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히려 앞으로는 모래처럼 부드러운 바닥재를 사용하고 수질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게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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