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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라마카크212
고운라마카크21222.10.22

정말 공부머리는 타고 나는걸까요?

요즘 생각으로 정말 공부 머리는 타고 나는걸까요?

아님 후천적인 문제 일까요?

도대체가 요즘 아이들이 너무 힘들게하네요. 어떻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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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10.22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부모님이 기대하는만큼 되지 않으니 답답하고 조급하시겠습니다. 인지, 예술, 신체능력 모두 생물학적으로 체득되는 부분이 있기는 합니다. 다만 환경적인 요인 등으로 충분히 바뀔 수도 있습니다. 부모라는 자리는 어떠한 상황이든 아이를 응원하고 격려, 지지해주는 자리가 아닐까 싶어요. 어찌보면 부모의 역할 중에서 가장 핵심적인 요소겠죠.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처럼 말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정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리의 지적 능력은 꾸준한 교육과 노력에 의해 계발되며, 또한 적절한 영양관리, 충분한 수면, 명랑한 주변 환경에 의해 극대화될 수 있습니다. 반면 머리가 좋은 집안에서 태어났다고 해도 교육과 환경이 뒷받침해 주지 못하거나 우울증 같은 정서장애에 시달린다면 훌륭한 지적 능력을 갖기 어렵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공부머리를 타고나는 경우도 흔하지만

    거의는 노력으로 극복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아이가 의지가 있다면 노력으로 충분히 극복할 숭 ㅣㅆ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유전적인 부분으로 사고를 하거나 하는것은 어느정도 발달이 될수있으나

    집안에 환경적인 부분도 무시할수는 없습니다

    유전과 환경 두부분이 모두 잘 발달되면 공부를 하는 두뇌가 발달될수있을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딱히 답이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선천적일수도, 후천적일수도 있습니다. 아이들이 뭘 힘들어 하는지 모르겠으나 아이의 공부습관을 점검해보시고 가능하면 학습컨설팅을 받아보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머리가 타고나는 것일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노력에 의하여 좌지우지 된다고 생각됩니다.

    아이들에게 성적을 잘 받는 것을 칭찬하지 마시고 아이들이 공부에 대한

    노력을 보여주신 것에 대하여 칭찬하시는 등 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공부도 매일 반복하다 보면 습관이 굳어져서 자신의 것으로 되는 것 같습니다.

    부모가 옆에서 관심 갖어 주시고,

    예습, 복습을 철저히 한다면, 아이도 잘 따라올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공부라는 것은 곧 학업성취도를 말하는데 학업성취도는 타고난 것과 환경의 상호작용으로 발달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타고난다는 것은 크게는 어떤것을 배우고 습득하는데 시간이 짧게 걸리는 것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반대로 얘기하면 타고나지 않았다면 시간을 좀 더 들여야 하는 것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부모님께서 해주실 것은 아이가 부족한 부분을 시간을 들여서 연습할 수 있도록 격려해 주시는 것입니다.

    아이가 당장에 학업성취도가 나오지 않는다고 해서 "얘는 공부머리는 없어." 라고 단정지으시는 것은 위험합니다.

    공부도 결국엔 연습입니다. 덧셈이 어렵다면 덧셈을 차근차근 풀어 이해한 후 연습시키면 덧셈을 하게 됩니다.

    구구단도 마찬가지로 외워지지 않는다면 써서 붙히든 종이를 들고 다니든 외울때까지 노래를 부르든 하다보면 결국은 외워지게 됩니다.

    우리 아이의 학습이 어디 수준에 머물러 있는지 실타래를 풀듯이 차근차근 풀어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공부는 단순히 미래직업과 좋은대학을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나이대에 해야할 발달과업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쉽게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경험을 통해 노력과 끈기를 배우게 됩니다.

    결과는 덤으로 따라오는 것입니다.

    작은 것이라도 노력한 것에 칭찬해 주시고 어려운 부분을 옆에서 천천히 알려주시어서 아이가 학업에 흥미를 잃지 않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당연히 유전적 요인도 있습니다.

    하지만 후천적인 노력으로도 얼마든지 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아이가 정말 원하는 것인지 부모의 욕심인지는 깊이 고민해 봐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애매한 답변을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타고나는 경우가 흔하지만

    노력으로 극복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