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봉도 브랜드마다 맛 차이가 꽤 있습니다
처음엔 다 비슷한 햄 같아 보여도 여러 개 먹어보면 짠맛 식감 육향 차이가 은근 커서 취향이 갈리는 편입니다
입문용으로 가장 많이 추천되는 건 존쿡 델리미트 잠봉 입니다
담백하고 너무 짜지 않아서 샌드위치에 넣어 먹기 편하고 호불호가 적습니다
버터랑 같이 바게트에 넣어 먹으면 무난하게 맛있다는 반응 많습니다
조금 더 정통 느낌 좋아하면 잠봉 드 파리 스타일 제품들도 인기 많습니다
일반 햄 느낌보다 고기 결이 살아있고 향이 조금 더 진한 편이라 잠봉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런 스타일 선호하는 경우 많습니다
그리고 양 넉넉하게 먹고 싶으면 대용량 슬라이스 제품들도 괜찮습니다
샌드위치 자주 만들어 먹는 사람들은 큰 제품 사서 나눠 먹는 경우 많습니다
잠봉 맛 차이는 보통 이 부분에서 갈립니다
짠맛 강한 스타일
담백한 스타일
훈연향 있는 스타일
촉촉한 식감
고기 결 살아있는 스타일
이런 느낌 차이가 있어서 여러 개 먹어보면서 자기 취향 찾는 재미도 있습니다
그리고 잠봉은 단독으로 먹는 것보다 조합이 진짜 중요합니다
버터
치즈
바게트
크루아상
루꼴라
이런 거랑 같이 먹으면 맛 차이가 확 살아납니다
특히 버터랑 같이 먹으면 왜 잠봉뵈르가 유명한지 바로 느껴지는 경우 많습니다
짭짤한 잠봉이랑 고소한 버터 조합이 생각보다 엄청 잘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