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발톱이 떨어진 자리에서 보이는 빨간 부분은 혈관과 신경이 분포한 속살이 노출된 것이므로 감염 방지를 위해 적절한 소독과 처치가 필요합니다. 강아지가 당장 통증을 느끼지 않더라도 외부 노출로 인해 염증이 발생하거나 추가적인 상처를 입을 위험이 크며 이차 감염이 발생할 경우 주변 조직까지 손상될 수 있습니다. 우선 발을 깨끗한 물이나 소독액으로 닦아낸 후 외부 오염이 되지 않도록 가볍게 붕대를 감아 보호해야 하며 가급적 동물병원에 방문하여 손상 정도를 확인하고 항생제 처방 등 필요한 조치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