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훤칠한돼지189
삼성전자 주주환원 실망감 때문에 주가 떨어지는데
삼성전자 오늘 주가 빠지는 이유가 주주환원 실망감이라는데
주주환원 어떻게 발표가 났나요?
자사주 매입하는 건 아는데
소각을 안 해서 이런 건가요?
아님 규모가 적어서 인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110조원의 주주환원 정책을 냈습니다. 3분기 30조원의 현금 배당을 시작으로 자사주 매입 등 향후 계획을 발표했는데요.
문제는 즉각적인 소각에 대한 내용이 없어 이 부분이 일부 실망감으로 돌아온 것으로 판단됩니다.
현금 배당 중심으로만 발표했으며 사실상 소각을 통해 주당 가치 상승에 대한 부분은 명확하지 않아 주가가 하락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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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삼성전자 주주환원정책이 뉴스 보도 상에는 110조 라고 나오지만 현재 정해진 팩튼 3분기 배당 30조에 직원 인센티브 지급용 자사주 매입 15조 입니다 총 45조고 자사주 소각 같은건 현재 정해진게 전혀 없습니다
하이닉스보다 돈은 더 버는데 딱 발표한것만 보면 하이닉스보다 못한거죠
그래서 주가가 크게 하락 중이고 상대적으로 하이닉스 주가가 강세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지난 금요일 정규장이 끝난 뒤에 삼성전자는 전자공시로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했고 최소 90조원에서 최대 110조원까지 하는 것으로
이 액수 부터가 투자자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였고
동시에 이 내용 또한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이 아니라
특별 배당이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삼성전자는 현재 주주환원과 현금배당을 발표했지만 나머지 상당부분을 내년에 결정하기로 해 시장이 기대한 즉각적이고 구체적인 자사주 소각 계획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규모가 적어서라기보다, 기대치보다는 작고 불확실성이 있다는 점이 핵심인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삼성전자의 주주환원 발표에 대한 실망감은 자사주 소각 계획의 부재와 시장 기대치보다 적은 규모가 모두 원인으로 작용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이사회를 통해 최대 110조 원 규모의 주주환원 정책과 3분기 30조 원 규모의 현금 배당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시장이 가장 기대했던 자사주 매입 후 즉시 소각에 대한 명확한 일정이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자사주를 소각해야 유통 주식 수가 줄어들어 주당 가치가 올라가는데 현금 배당 중심의 발표에 머물렀기 때문입니다. 삼성전자는 금융 계열사의 지분율 한도 제한 규정인 금산법 문제로 대규모 자사주 소각을 전면에 내세우지 못했습니다. 전체 환원 규모 자체도 시장의 눈높이를 채우지 못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매입 규모는 크지만 전부 소각하지 않고 일부 활용한다는 점이 SK와 비교되고 가장 큰 실망 요인으로 작용한 듯합니다.
# 발표 내용
- 기본: 잉여현금흐름(FCF)의 50%를 주주환원에 사용한다는 큰 틀은 유지
- 자사주: 3년간 50조 원어치 매입하되, 전부 소각하는 게 아니라 일부는 미래 사업·주식 보상 등에 활용한다고 밝힘
- 배당: 기존보다 늘리지만, 시장이 기대했던 자사주 전량 소각이 아니고, 더 큰 규모에는 못 미친다는 평가.
# 실망감·주가 하락 이유
1. 소각 아닌 활용: 시장은 SK하이닉스처럼 매입한 자사주 전부를 없애 주당 가치를 높여주길 기대했는데, 일부는 남겨둔다고 해서 기대가 깨짐
2. 규모 기대에 못 미침: 50조 원도 크지만, 더 과감한 환원을 바랐던 것에 비해 아쉬운 수준
3. 비교 부담: SK하이닉스가 40조 원어치 전량 소각을 발표한 뒤라 상대적으로 더 약해 보였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총액 규모보다는 구체적인 자사주 매입 및 소각 계획이 확정되지 않았고, 환원 방식도 아쉬웠기 때문인데요. 3분기 현금 배당만 약 30조로 확정됐고, 나머지 규모의 환원이나 매입 등은 밝히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