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실외 활동이 줄어들면 피부색이 환해지는건 어떠한 이유에서인가요?
본래 까만 피부도 하얗게 돌아오는 경우가 많은데, 어떠한 이유에서 인가요? 햇빛을 보지 않는 단순한 이유로도 피부색이 환해질 수 있는건가요? 다른 이유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요!!
안녕하세요. 김예은 영양전문가입니다.
겨울철 실외 활동이 줄어들면 햇빛에 노출되는 시간이 감소하면서 피부에 멜라닌 생성이 적어져 피부색이 자연스럽게 밝아질 수 있습니다.
햇빛을 받지 않으면 비타민 D 합성도 줄어들지만, 멜라닌 생성을 자극하는 자외선이 없기 때문에 피부색이 환해지기 쉽습니다. 또한 겨울철 건조한 공기와 실내 온도가 피부 톤을 변화시키는 데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안녕하세요, 질문 글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겨울철에 피부색이 환해지는 이유가 보통 자외선 노출이 감소되서 그렇습니다.
피부색이 멜라닌 색소의 양, 활성도에 의해 결정되며, 자외선이 줄어들게 된다면 멜라닌 세포는 자극을 덜 받아서 색소의 생산은 감소하게 됩니다.
여름에 피부가 어두워지는게 자외선이 워낙 강하니 멜라닌은 증가하고 반대로 겨울엔 멜라닌이 분해되면서 피부가 다시 원래처럼 돌아가게 되는 것 입니다.
겨울에는 기온도 낮고 혈액순환이 느려지니 피부 표면 혈류량도 줄어들어서 혈색도 옅어보입니다. 피부가 하얘진게 아니고 붉은 기운이 줄어들어서 창백해 보이는 경우입니다.
이 외에도 난방으로 인한 실내의 건조, 피지 분비량의 감소, 각질층 두꺼워지는 이런 경우로 피부 질감도 바뀌고 빛 반사도 달라진다고 합니다.
>> 햇빛 부족이 주 원인은 맞습니다. 순수한 색소 변화도 있고 혈류/피부 구조/광반사 같이 복합적인 요인으로 작용하니 겨울철에 피부가 더 하얘져 보이는 것 입니다.
참조 감사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