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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월드컵 고지대 2주 훈련 효과있나요?

의사 선생님 말로는 2주가지고는 일상생활 적응하는 정도지 격렬한 운동에는 부족한 기간이라고 하시던데 제 생각도 그렇습니다. 적혈구가 2주만에 변하지 않을거 같거든요? 이러면 체코전에서 체력적 우위를 점하는건 틀린거 아닌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저희나라는 5월 19일부터 고지대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저희나라는 그래도 2주 넘게 연습이라도 했지 체코는 플레이오프(쉽게 말해 패자부활전)을 통해서 늦게 월드컵에 참가하게되어 캠프를 차릴 자리가없으니 FIFA에서 하라는 장소에 캠프를 지었는데 거기가 미국 텍사스주 맨스필드라는곳에 지었어요 고작 해발 ‘150m' 저희나라는 해발 1300m에서 캠프를 차리고 훈련을 하고있는데 차이가 극심하죠 그 부분에서는 저희나라가 체코보다 체력적으로 좀더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는거죠 그래서 저희나라의 전 국대 명장 거스 히딩크도 체코전을 한국이 이기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했죠 그래서 체력적우위를 점하는게 틀린 말은 절대아니라는거죠 해발150m와1300m는 너무 차이나잖아요 ㅋㅋㅋ 저도 저희나라의 국민이자 한명의 축구 팬으로써 꼭 체코전이기고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16강 진출하면 좋겠네요

  • 전문가들의 말을 들어보면 보름정도면 적응이 된다고 합니다 물론 개인차도 있고 고산지대에 사는 사람만큼은 아니어도 감은 잡는다고 봐야겠죠 유의미한 결과가 있으니까 보름이라는 기간을 전문가들이 말할겁니다 반면 체코는 아예 고지대훈련을 못하고 출전합니다 월드컵룰이 바뀌어서 경기전날이라도 땅만 밟아보고 훈련은 못하게 하게 바뀌었다고 하더라고요 아예 공이 어느정도 멀리가는지 감을 못잡고 경기에 출전하게 됩니다 그러니 체력이 빨리 떨어지고 크로스도 부정확한게 많을겁니다 그런데도 걱정은 되네요 수비로 잠글것같거든요 홍명보는 아직도 손흥민 사용법을 모르고 수비를 흔드는 것도 못봤습니다 그냥 선수들이 한방 해줘서 선제골 넣고 체코가 전방으로 나오게 해야 승산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