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인리스 냄비와 알루미늄 냄비의 조리 특성이 다른 이유는?

스테인리스 냄비와 알루미늄 냄비는 같은 불에 올렸다고 할지라도 열이 처지는 속도부터 음식이 눌러붙는 느낌이 다릅니다. 이 두 소재로 이루어진 냄비는 열전도도나 비열, 표면 특성 등이 조리에 어떤 차이를 만들게 되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것은 열정도율이나 표면 특성 에 따른 것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알루미늄 냄비는 열전도율이 매우 높습니다. 그래서 빨리 뜨거워지고 열이 전체로 고르게 퍼지는 편입니다. 반면에 스테인리스는 열 전달이 상대적으로 느리지만, 내식성과 내구성이 좋기 때문에 오래 쓰기 유리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 알루미늄은 빠른 조리와 가벼움이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고 ,스테인리스는 열 유지와 관리 안정성이 강점으로 많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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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맞습니다. 스테인리스와 알루미늄의 경우 소재가 가지고 있는 열전도율, 비열, 표면 특성이 전부 다르기 때문입니다.

    열전도율이 음식을 익게하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하게 되는데 알루미늄이 스테인리스스틸보다 10배 이상 열전도율이 높기 때문에 쉽게 뜨거워지지만 음식의 겉이 쉽게 타서 들러붙을 수 있습니다

    비열의 경우는 열을 얼마나 머금고 있느냐 인데 이것은 음식의 보온을 유지시키는 역할을 하게 되며 이것 역시 알루미늄이 스테인리스스틸보다 높아 음식을 빨리 조리 할 수 있습니다.

    밀도의 경우는 스테인리스 스틸이 두배이상 높아 알루미늄 보다 훨씬 무겁습니다.

    그래서 요리의 종류에 따라 다른 용기를 써야 하며 알루미늄 냄비를 쓰는 경우는 빠른 조리가 필요한 면 종류나 수분을 빨리 증발 시켜야 하는 볶음 종류를 만들때 사용하며 스테인리스 냄비의 경우 일정시간 오래 온도를 유지해야 하는 찜 요래를 할때 사용하면 좋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스테인리스 냄비는 열전도율이 낮아 천천히 달궈지고 열이 비교적 고르게 유지되어 음식이 덜 타는 대신 예열이 오래 걸리고 표면이 단단해 눌어붙는 느낌이 날 수 있습니다 반면 알루미늄 냄비는 열전도율이 매우 높아 빠르게 가열되고 온도 반응이 민감해 볶음이나 즉각적인 화력 조절에 유리하지만 국소 과열이 생기기 쉬워 음식이 빨리 눌러붙거나 타기도 쉽습니다 그래서 실제 고급 조리기구는 스테인리스의 내구성과 알루미늄의 열전도 장점을 함께 쓰기 위해 3중 바닥 같은 복합 구조를 많이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