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수제비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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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때 친척들 조카들 세뱃돈이나 용돈 줄 때 금액 기준이 어떻게 되시나요?

아이들이 눈이 반짝이며 다가올 때 주머니에서 얼마를 꺼내줘야 적당할지 매번 머리가 복잡해지더라고요. 물가도 많이 올랐는데 학년별로 혹은 관계별로 대략 얼마 정도를 주는 게 적당한지 현실적인 기준을 공유해 주시면 좋겠어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저는 조카들이 아주 많지는 않아서 일괄적으로 5만원씩 주긴 합니다

    초등 고학년 중딩 기준이구요 뭐 사실 이게 안줄수는 없으니 형편되는대로 주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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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올해 저같은 경우 초등학생 조카들은 3만원, 중고등학생은 5만원으로 주었습니다.

    사실 조카가 몇명 없어서 큰 부담은 아니지만 용돈줘야할 대상이 많다면 금액을 조정하는게 맞을거 같네요.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물수제비님.

    명절 세뱃돈은 정답이 있는 건 아니지만 요즘 기준으로는 미취학 아동 1만원, 초등학생 3만원, 중학생 5만원, 고등학생 5만에서 10만원, 대학생 10만원 정도면 무난합니다.

    가까운 조카라면 조금 더 줄 수 있고, 명절에만 보는 친척 아이들은 기본금액 정도로 맞추면 부담이 적습니다.

    무엇보다 한 번 금액을 크게 올리면 다음부터 줄이기 어려우니 처음부터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기준을 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명절 용돈은 최근 물가상승을 반영해 학년 기준으로 주는 것이 가장 보편적이고 현실적입니다.

    초등학생 미만은 1만원, 초등학교 저학년은 3만원, 고학년은 5만원, 중학생은 5만원, 고등학생 또는 대학생은 10만원이 적당하다고 생각 합니다.

    고등학생 이후부터는 5만원 권을 기본 기준점으로 잡고, 친척이나 형제끼리는 미리 금액을 상의해서 부담이나 비교를 줄이는 편이 좋다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