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날이 되면 부모님에게 용돈이나 맛있는 거 사주는가요?

처음 취업하고 일정기간 동안 월급 받으면 부모님 용돈도 드리고 맛있는 것도 사드리고 했습니다. 그러다 연애를하고 결혼 생각에 돈 모아야 하는 조건에 더 이상 용돈이나 맛있는거 사드리지 못하고 있었고 실제 결혼하고 아이 낳고도 거의 드리지 못하는데 이런게 일반적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단도입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일반적이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이 꼭 나쁘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열심히 살려고 절약하고

    아껴쓰는건데 아마 부모님도

    이해를 하실것 같습니다

    다만 부모님이 경제적 여유가

    있으신지 들여다 볼 필요가

    있습니다

    조금 형편이 어려우시다면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월 얼마의 생활비를 드리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그렇지않다면 생신이나 명절때 산물보다 용돈을 드리는것도 좋은 방법일거 같습니다

  • 말씀과 같은 상황이 대부분 표준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또한 그래도 글을 작성해주신 분께서는 처음 월급으로 부모님 용돈과 맛있는 음식도 대접해 드리고 했다는 부분에 대해 충분히 잘하고 계신다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요즘에는 그렇게 안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넉넉한 형편이어서 많이 드리면 좋겠지만 그래도 자리 잡으시고 결혼해 가장으로 열심히 살아가시는 모습이 효도라고 생각합니다. 힘내시고 즐거운 8월 보내시기 바랍니다.

  • 저도 초창기에는 월급날이 되면 부모님께 용돈도 드리고 맛있는것도 사먹곤 했습니다.

    그러다가 결혼을 하고 아이를 키우다 보니, 고정적으로 나가는 돈이 많아져서

    더이상은 못하고, 명절이나 생신때만 드리고 있습니다.

    참 자주 드리고 싶긴한데 현실에 그러지를 못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