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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고귀한종다리194

고귀한종다리194

직장 상사가 경영상의 이유로 사람 채용에 소극적 입니다.

직장 상사가 경영상의 이유로 사람 채용에 소극적 입니다.

시스템 운영이나 구축에는 인력이 필요한데, 이러다 있는 직원들도 갈려나가겠어요.

어떻게 할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행운의잉어293

    행운의잉어293

    동종 업계로 이직도 고려하시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질문자님의 의지에 따라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고, 상황이 나아지지 않으면요... ㅠㅠ

  •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

    아무래도 직장상사의 생각보다는 회사의 대표의 영향이 있지 않을까 싶기는 합니다.

    결국 크게 큰일이 벌어지지 않는 이상 크게 바뀌지는 않을거라고 봅니다. 이직이 답이죠

  • 실무자들이 항상 하는 고민들 중에 하나 인 듯 하네요. 저희 입장에서는 인원 한명 추가가 되면 더 나아진 환경이 갖춰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지만 실제 경영진들은 자금 운영 여력을 보면서 결정을 하다 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만약 현재 상황이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다면 이직을 고려하시는 것도 방법인 듯 해요

  • 질문자님 참 고생이 많으십니다 저도 예전에 비슷한 상황에서 고집부리던 상사랑 부딪혀봤는데 그게 참 쉽지가 않더구먼요 저는 그래서 일단 현재 인원이 감당하고있는 업무량을 데이터로 싹 정리해서 보고드렸는데 효과가 좀 있었고 보통 그런식으로 설득을 하는데 저도 처음엔 말로만 하다가 잘 안 되었어서 구체적인 수치로 들이밀다 보니까 겨우 통했습니다 글고 업무 과부하로 사고 터졌을때 리스크를 계속 강조하는게 나름 방법이더군요.

  • 상사의 경영상 판단도 중요하지만 사람이 자산인 시스템 분야에서 숙련된 직원의 이탈은 더 큰 손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몇 가지 전략을 제안해 드립니다.

    1. 감정이 아닌 데이터로 소통하십시오

    "힘들다", "바쁘다"는 주관적인 호소는 경영진에게 잘 와닿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업무 로드맵 시각화: 현재 팀원들이 수행 중인 업무 리스트와 투입 시간을 수치화하여 보여주십시오.

    • 기회비용 제시: 인력 부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시스템 오류, 유지보수 지연, 그리고 그로 인한 경제적 손실액을 추산하여 리포트하는 것이 경영상의 이유를 든 상사를 설득하는 데 더 효과적입니다.

    2. 상사에게 우선순위 결정을 요청하십시오

    인력 충원이 불가능하다면 현재 인력으로 할 수 있는 업무의 양은 한정되어 있음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 업무 선택과 집중: 모든 일을 100% 해낼 수 없는 상황임을 공유하고, 상사에게 "현재 인력으로는 A와 B만 완벽히 수행 가능합니다. C와 D 중 무엇을 뒤로 미룰까요?"라고 질문하여 책임의 소재와 우선순위를 상사가 결정하게 만드십시오.

    3. 효율화와 자동화 제안 (단기)

    당장 채용이 어렵다면 업무 부하를 줄일 수 있는 기술적 대안을 요구하십시오.

    • 도구 도입 건의: 유료 모니터링 툴이나 자동화 솔루션 도입 등 인력을 대신해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인프라 투자를 대안으로 제시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는 인건비보다 낮은 비용으로 생색을 낼 수 있어 경영진이 수용할 가능성이 큽니다.

    4. 본인과 동료들의 심리적 마지노선 설정

    가장 중요한 것은 질문자님의 건강입니다. 무리한 초과 근무가 일상이 되지 않도록 동료들과 함께 업무 범위를 명확히 설정하고, 필요하다면 공식적인 면담을 통해 현재의 업무 강도가 지속 불가능함을 강하게 어필해야 합니다.

  • 일단 질문자님이 할 수 있는 것은 강하게 신규 인력의 필요성을 어필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불만이 쌓인다면 이직을 준비하는 거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어필을 하면서 천천히 준비하시는 거 추천드려요.

  • 그거 참 속상하고 답답한 노릇이네 혼자서 끙끙 앓는다고 해결될 일도 아니고 팀원들이랑 다 같이 업무 과부하 걸린 상태를 수치로 좀 정리해봐요 그냥 힘들다 소리만 하면 귓등으로도 안 들으니까 지금 인원으로 버티면 나중에 장애 터졌을 때 손해가 더 크다는걸 은근슬쩍 강조하면서 윗선에 계속 어필하는 수밖에 없겠네요.

  • 네회사 발전에 적극정지 않는다는 거군요 아마 미래가 안좋아보이메요 다만 회사에 대한 미래를 보는 눈은 상사분이 더 좋을 가능성이 잇으니 대화를 나누어보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