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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오래된 우리나라의 만화영화는 무엇인가요?
초등학생 시절 보았던 만화영화가 아직도 기억에 생생한데요
우리나라 만화영화중 가장오래된만화영화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만화영화는 '호랑이 형님'이에요.
이 만화는 1960년대에 방영되었어요.
그때는 지금처럼 다양한 만화가 없었기 때문에 많은 아이들이 이 만화를 보며 자랐죠.
이 만화영화는 지금도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을 정도로 유명해요.
그래서 우리나라 만화영화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으로 여겨진답니다.
아마도 그 시절의 추억이 많은 사람들에게 남아있기 때문일 거예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만화영화는 1967년에 개봉된 홍길동입니다. 이 작품은 우리나라 최초의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신동헌 감독이 이끌었고, 제작에는 12만 장의 그림이 사용되었습니다. 당시 이 영화는 큰 인기를 끌며 약 20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손으로 그린 애니메이션의 장대한 작업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이후 손오공의 대모험도 1967년에 개봉되어 우리나라 애니메이션 역사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1967년에 만들어진 홍길동이 우리나라최초 장편 만화영화인걸로 압니다ㅎㅎ
그땐 우리나라가 애니 만들기 시작한지 정말 얼마 안됐을때라 참 대단한거죠
신동헌 감독님이 만드신건데 무려 12만장의 그림을 그려서 완성했다고 하네요..
요즘은 잘 모르겠지만 그때는 홍길동이 진짜 인기 많았어요
그래서 이 만화영화가 개봉했을때 극장마다 관객이 엄청 몰렸다고 하는데
당시에 20만명이나 봤다고 해요
지금이야 컴퓨터로 다 만들지만 그때는 일일이 손으로 그림을 그려서 만들었다니까요ㅜㅜ
그리고 그 이후에 '손오공의 대모험'이라는 작품이 1967년에 나왔구요
우리나라 애니메이션의 역사가 이렇게 오래됐다는게 새삼 놀랍네요
그런데 아쉽게도 이 영화의 필름이 거의 남아있지 않아서 요즘엔 보기 힘들다고해요
그래도 우리나라 애니메이션의 시작을 알리는 소중한 작품이라 의미가 크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