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나 통합사회 같은 내신 암기 과목을 정리할 때 아이패드 굿노트 같은 어플을 활용하면 확실히 일반 종이 공책보다 정리와 수정이 압도적으로 편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지도나 사료, 시각 자료가 많은 과목 특성상 교과서나 유인물의 이미지를 캡처해서 필기에 바로 붙여넣을 수 있고, 중요한 내용을 지우거나 위치를 이동시키는 것도 자유로워 단권화 노트를 만들 때 효율성이 정말 좋습니다. 다만 단순히 예쁘게 꾸미는 데 치중하다 보면 내용을 머리에 넣는 게 아니라 단순 노동이 될 수 있으므로, 우선은 종이에 가볍게 핵심 내용을 쓰면서 외운 뒤에 아이패드로 최종 정리본을 만들거나, 패드로 정리한 것을 기반으로 빈칸 채우기 테스트를 하는 등 암기 메커니즘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시면 선물 받으신 패드의 효과를 완벽하게 체감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