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면죄부는 종교개혁 이전부터 판매했습니다. 원래 면죄부는 죄를 사면하는 증거가 아니라 이미 용서받은 죄에 따르는 속죄, 보속의 벌을 줄여주는 교회의 특전이었습니다. 11세기에 연옥 개념이 널리 퍼지고 교황이 강화되면서 체계화된 것입니다.
특히 1095년 교황 우르반 2세가 십자군 전쟁 참전자에게 전면 면죄를 약속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참전 대신 기부금을 내는 사람에게도 면죄부를 주는 방식이 확대되었습니다.
그런데, 14~15세기 교회, 병원, 다리, 성벽 수리 등 여러 사업을 위해 자금을 모으기 위해 면죄부가 자주 발급되었고, 전문 판매들이 과정된 효과를 내세우며 팔기도 했습니다.
1517년 루터가 비판한 것은 면죄부 제도 전체갈기보다 성베드르 대성당 건축 자금을 위해 독일에서 대대적으로 판매된 면죄부였습니다. 면죄부였습니다. 판매자들은 돈을 내면 죄와 벌이 거의 해소된다는 인상을 주었고, 이는 회개와 신앙을 약화시킨다고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