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 작품들이 다 설레는 재회나 은근한 직진 남주 맛집들이라
이 감성 그대로 이어가기 좋은 현대 로맨스 몇 개 풀어봅니다.
1. 너를 좋아해 (투투장부주)
《난홍》 재밌게 보셨으면 진짜 무조건 필수 코스입니다ㅋㅋㅋ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난홍》 남주 쌍옌의 여동생 '쌍즈'
이야기에요! 세계관이 이어지는 짝꿍 작품이라 여동생 시점으로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오빠 친구 짝사랑하다가 사로잡히는 내용인데 남주(진철원)가
진짜 다정하고 설렘 포인트 미쳤어여...
헤어나오기 힘드실 겁니다ㅋㅋ
2. 너에게로 달려갈게 (당아비분향니)
이건 청춘 학원물 레전드인데 고구마가 진짜 1도 없어여 ㅋㅋㅋ
처음부터 끝까지 청량하고 귀여워서 보는 내내 광대 승천합니다.
여주가 남주한테 쫓아다니면서 직진하는 게 너무 사랑스러운데, 남주도 은근히 다 받아주면서 스며드는 게 아주 예술이에요.
힐링용으로 딱입니다!
3. 가장 아름다운 날들 (아니)
요즘 비주얼이랑 케미로 엄청 핫했던 현대 로맨스인데여,
다정하고 따뜻한 남주가 여주한테 스며들면서 직진하는 서사라 《난홍》이나 《조춘청랑》 좋아하셨으면 그냥 찰떡이실 겁니다.
4. 너를 향한 마음 (흔상흔상니)
달달함으로는 진짜 손에 꼽히는 작품이에여!
목소리 좋은 유명 남주랑 작곡 지망생 여주가 음악이랑 '음식'으로 친해지는 내용인데, 갈등이나 고구마 구간이 거의 없어서
맘 편하게 보기 좋습니다.
남주가 여주한테 맛있는 거 계속 만들어 먹이면서 다정하게
직진하는데 보는 내내 마음이 말랑해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