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주식회사는 배당금을 주는게 가장 기본적인 회사의 목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주주들에게 투자를 받은 만큼 회사에 이익을 발생시키게 되고 그 이익금은 투자한 투자자분들에게 배당금으로 나누어 주는 것이 그 목적이었으며, 이 투자한 자금의 재투자는 향후 회사의 사업이 경쟁이 치열해지거나 혹은 신규 사업에 대한 투자가 있는 경우에 사내 유보금을 남겨두어서 투자를 하게 됩니다.
그렇기에 배당금을 많이 주는 회사는 새로운 신규 투자를 하지 않더라도 꾸준하게 이익이 발생하는 '캐시카우'의 사업을 하는 회사일 가능성이 높으며 이러한 회사로는 담배인사공사와 같은 독점기업이나 SK텔레콤이나 KT와 같은 독과점 기업들의 경우는 특히나 배당 성향을 더 높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경쟁이 치열한 사업인 경우에는 재투자를 꾸준히 해야하기 때문에 안전하게 그 시장에서 독점적 혹은 독과점적 지위를 얻기 전까지는 배당성향이 낮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러한 배당은 회사의 상황에 따라서 달라지게 된다고 보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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