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취준생인데 1년 더 자취vs본가 어느게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제가 경기권 물치과를 나와서 지하철역이랑 가까운 곳에 자취 하고 있어요 교통은 제 본가는 천안쪽이라 역으로 나가려고 해도 버스로 1시간 걸리고 시골 같아서 여기가 그나마 낫구요 여기도 대학 때문에 사는 곳이라 그닥 맘에 드는 지역은 아니예요 … 대신 지하철역이랑 가까워서 좋긴한데 제가 나중에 직장이 어느 지역에서 다니게 될지도 모르겠어서 여기서 계속 사는게 애매해요…
또 제가 청년월세 지원을 받게 돼서 월세가 20만원인데 저한텐 큰 돈이라서 다시 본가로 돌아가야하나 싶어요. 계약이 2월달까지예요. 마음 같아선 이사 가고 싶은데 그건 어려울 거 같고 청년월세를 1년 더 연장해서 알바하면서 취준해볼지 아니면 본가로 돌아가서 취준해볼지 고민이 돼요. 이쪽에서 직장 구해도 통근시간은 좀 길거 같아요. 1년만 더 월세살이로 사는게 맞는걸까요? 본가로 돌아가서 전세보증보험 이런 것도 알아봐서 나중에 직장 근처로 자취를 할지 너무 고민이예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직장과 집을 얻는 것이 가장 큰 걱정거리인 것 같아요. 저는 출퇴근시간 스트레스를 줄이려고 월세를 어쩔수없이 감당하며 살고 있는데요. 안정적인 직장을 구할때까지 부모님집에서 돈을 세이브하고 구해진 다음에 자취를 다시 생각해봐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요즘 아시다시피 물가가 너무 올라서 알바하면서 취업 준비하는것도 쉽지 않을 것 같아요. ㅜㅜ 새해에 꼭 좋은 곳에 취직해서 잘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