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서 공기전달음은 어느정도로 들리시나요?

사례가 궁금합니다. 약간 새벽이럴때는 알아먹을랑 말랑 들리기는 하던데요? 어느정도로 아파트에서 말소리같은 소리가 들리시는지 궁금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새벽이나 조용할때 말소리까지 들리지는 않는데요 간혹 다른집 모닝콜? 벨소리가 들리는 경우는 있답니다.

    그나마 저사는곳은 잘지은 측에 속하는 아파트라는데 다른 집들 사례보면 확실히 맞는말인가 싶기도 하네요.

    사시는곳이 방음이 조금 애매한느낌인가 보군요?

  • 아파트에서 **공기전달음(공기를 통해 전달되는 소리, 예: 말소리, TV, 음악 등)**이 어느 정도로 들리는지에 대한 실제 사례와 경험은 다음과 같습니다.

    실제 사례 및 경험

    옆집 대화가 선명하게 들리는 사례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는 옆집의 전화 통화 내용, 약속 잡는 말소리 등 일상 대화가 선명하게 들리는 사례가 있습니다. 심지어 벽을 통해 구구단 문제를 주고받으며 대화가 가능할 정도로 말소리가 또렷하게 전달된다고 합니다. 이는 벽체 시공이 부실하거나, 벽 내부에 빈틈이 많을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옆집에서 두런두런 하시는 말소리가 그냥 그대로 들리다는 거는 저는 정말 황당했죠. 이런 거를 상상하면서 아파트를 사는 사람은 없잖아요."

    "지금 전화 통화를 하는 소리고요. 강남역에서 만나자고 약속을 잡는 소리예요."

    "집주인은 벽을 통해 옆집과 대화도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새벽 시간대의 말소리, 기계음, 음악 등

    새벽에는 주변이 조용해져서 평소보다 훨씬 더 작은 소리도 잘 들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실제로 새벽 3시경 윗집에서 나는 말소리, 코 고는 소리, 기계음(안마기 등)이 희미하게 또는 때로는 뚜렷하게 들려서 잠을 깨는 사례가 있습니다.

    비트가 강한 음악, 반복적인 진동음 역시 새벽에 더 크게 느껴져 불쾌감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낮에는 잘 못 느끼던 소리도 새벽에는 알아들을 듯 말 듯, 혹은 또렷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

    공기전달음의 소음 기준

    주간 기준 57dB, 야간 기준 52dB 이상이면 생활 소음으로 분류되며, 70dB을 넘으면 큰 소리로 간주됩니다. 일반적인 대화 소리는 50~60dB 수준이므로, 벽체 차음 성능이 떨어질 경우 옆집 말소리가 알아들을 수 있을 정도로 들릴 수 있습니다.

    정리: 어느 정도로 들리나?

    새벽에는 작은 말소리도 알아들을 듯 말 듯 들리는 경우가 많음

    벽체 시공 상태에 따라 옆집 대화가 선명하게 들리기도 함

    기계음, 음악, TV 소리 등은 더 쉽게 전달되어 불쾌감을 줄 수 있음

    실제 사례에서는 벽을 통해 구구단 문제를 주고받을 정도로 말소리가 또렷하게 들리는 경우도 있음

    대부분의 경우, 낮은 소리(두런두런, 웅얼거림)는 단어까지는 잘 안 들려도 말소리라는 것은 충분히 인지됨

    결론적으로, 아파트의 방음 상태와 주변 환경, 시간대에 따라 다르지만, 실제로 새벽에는 옆집 말소리가 알아들을 수 있을 정도로 들리는 사례가 적지 않습니다. 특히 벽체 시공이 부실하거나, 구조적으로 빈틈이 많을 경우에는 대화 내용까지 선명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