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와 특기쓰는란이 어려워요 머라고써야할까요?
아이 학교입학을앞두고 서류준비에서 취미와 특기쓰는란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고민을해보았습니다
제가보았을때는 현재 집에서 하는 취미들이 책보기 게임하기 티비보기 블럭하기 인데 이렇게써도될런지요 아이에게 뭐가 좋으냐고 물었더니 게임이랑 티비만 말하네요 ㅠㅠ 잘하는거 특기는 뭐라생각하냐물었더니
잘모르겠다ㅜ없다 하네요 . 제눈에는 모든면이 또래보다 다 조금씩빠르다고생각하는데요 . 특기는 뭐라써야할지
막막하네요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해당 서류는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나면 담임선생님이 아이를 이해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사용됩니다.
따라서 구체적으로 적어놓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를 평가하는 자료는 아닌만큼 작성하는데 크게 부담을 갖지 않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특기를 빈칸으로 두는것이 좋을것으로 생각합니다. 아이의 학교 입학부분이기에 담임선생님이 아마 그내용을 참고 할텐데 솔직하게 써주는게 아이에게 도움이 될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아이들 키우면서 서류작성해야 할때가 가끔있죠.
취미와 특기는 종이한장 차이인데요.
취미는 아이가 좋아하고 즐겨하는거 쓰시고
특기는 잘하는거 쓰시면 되요.
아이가 취미, 특기 구분하기 힘들지만
이야기를 나눠보고 아이를 잘 아는 부모님이 구분해서 적으시면 좋을듯해요.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성인들도 이력서 작성할 때 취미와 특기란 작성이 어렵죠 취미는 독서나 블럭조립 특기는 유치원 외에 배운 피아노나 태권도 등 적어주시면되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무한한 가능성이 있고 관심사가 변하기 때문에 특기는 잘하는 것을 적어주시면 되고 취미는.자주 하는 것을 적어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댜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특별히 잘하는 것,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유심히 관찰해보세요.
아이가 흥미를 가지고 관심을 가지면서 하는 활동이 분명 있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가 하는 행동을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잘 관찰해 보도록 하세요.
아이가 특별히 재능을 보이는 것이 있다면 특기로 적어서 제출하시면 될 것 같네요.
(리코더 부르기, 피아노 치기, 그림 그리기 등 등) 특기를 잘 살리면 적성이 될 수 있습니다.
취미는 블록놀이로 만드는 것과 책 읽기로 적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좋아하는것을 취미로 적으시면 좋게습니다
블럭이나 게임을 좋아하면 그렇게 취미로 적어도 되고 특기도 그중에서 잘한다고 느끼는것을 적어도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어릴 때 학교에서 취미, 특기 쓰는 란에는 항상 고민을 했었던 기억이 나서 웃게 됩니다.
성인이 되서도, 이력서나 다른 서류에 취미, 특기란엔 가장 마지막에 적었던 기억이 나네요
아이가 주로 하는 일을 취미에 적으세요, 아이 말대로 게임 또는 티비 책보기를 적으면 될 것 같아요.
특기는 아이가 좋아하면서 잘 하는 것을 적으면 될 것 같아요. 게임이나, 운동, 등을 적으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