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애가 씨름하고와서 허벅지랑 허리아프다고
마사지 해달라하길래 어머님이 찜질팩이랑 파스? 같은 약을 보내주셔서 바르면서 마사지하는데 갑자기 따가워죽겟다고 뒹굴더니 피부가 햇볕에 데인것처럼 벌겋게 됐어요ㅜㅜ
악마의 발톱이라 적혀 있는거 보니 진짜
악마가 할퀴것처럼 아픈건가봐요ㅜㅜ
이 약에 대해 잘 아시는 분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