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무언가를 시박할 용기가 나지않습니다
현실을 외면하면서 사는걸지도모릅니다. 자꾸무언가를 시도하는걸 꺼려하네요 이러다가 아무것도 시도못하고 죽는거아닌지 ..
3개의 답변이 있어요!
그런 생각이 드신다면 시작을 하시면 됩니다.
시도하는 게 무언가 계획을 세우면서 거창하게 혹은 치밀하게 하려고 하다보면 시작도 못하고 그만두는 경우가
많아요.
저도 그래요.
헌데 이걸 좀 바꾸면 시도를 하는데 쉬워요.
오늘은 내가 이걸 꼭 먹어야 돼! 생각되면 그걸 만들어요. 일단 저는 그래요.
정말 시도하기가 어려우면 그냥 부딪혀요. 어느정도 상식선에서 시작! 하고 해버리는 거죠.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거나 나에게 큰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시작을 천천히 하는 거....
라면을 맛있게 먹는 것처럼 이것저럿 시도해봤던 기분으로 저는 시도를 해봅니다. 헌데... 그러면 좀 후회할 일이
생기긴 해요. 근데 그렇게라도 시작하고나면 뭔가 속이 뻥 뚫린 기분이 들어요.
저는 운동을 잘 안해서 운동해야 하는데... 그말을 달고 있다가 어느 날 갑자기 자전거를 타고 싶어!
근데 집 근처는 싫어!
시외로 나가서 자전거를 타고 싶어! 그러면 차에 트렁크에 짐을 죄다 빼버리고 일단 자전거를 싣고 출발합니다.
그리고 가서 자전거를 탔어요. 아침인데도 요즘 날씨가 너무 덥더라구요. 결국 자전거를 타고 시외에 큰 호수공원을
한바퀴 돌고 다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왕복 48분거리. 자전거 탄 시간은 18~20분. 근데도 속은 시원했습니다. 이처럼 시도를 해보는 것이 좋을때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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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시작이 두려운 이유가 뭔지 깊이 고민해보세요.
전 개인적으로 시작이 두려울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저의 경우 이것저것 흥미가 많아 일단 시작은 잘하는데 끝까지 파고 들진 못해서 제대로 된 결과물 완성이 적은 게 흠입니다...
그렇게 생각하시면 평생 아무것도 시도도 못합니다!
저도 작성자분이랑 항상 같은 생각을 해서 시작 못한 게 너무 많네요ㅠㅠ
용기가 꼭 필요한 거 같아요!
막상 해보면 별일 아닐 거라 생각이 들거예요~
범죄 저지르는 것도 아닌데 한 번 해보지 뭐~, 실수 해도 괜찮아! 이런 긍정적인 생각을 해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