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해결 방법이 없는 것 같아 제자리 걸음 중인게 화가나요
대학도 다니다가 자해 흉터가 신경쓰여 휴학 중이고
알바라도 해볼까 했는데 흉터 때문에 시선이 좋지 않아 쉽지 않아요
작은 것 하나에도 잘 무너져서 일어서는게 어려워요
형편이 좋지 않아서 흉터치료 상담을 받아 보러 병원에 갈 엄두도 나지 않아요 의료수급자라 병원비 지원은 받는데 이건 미용 목적인 거나 다름 없으니 무섭더라고요
그래서 사회복지관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근데 될지 안될지 정해진 것도 없고.....
하반기를 기다려야 하는데
이러면 다음 복학 예정일에 휴학을 연장하게 될 것 같아요 저 혼자만 뒤쳐지는 것 같아 불안하기도 하고
남들 다 졸업예정인데 전 아직도 제자리인 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조현철 심리상담사/행정사입니다.
다른 사람과의 경쟁이나 비교로 인해 힘든건 누구나 마찬가지 일거에요.
이런 말이 있죠. 모든 불행은 비교에서 시작된다고요
그 유명한 이순신 장군도 관직시험에 낙방하다가 32살이 되서야 무과시험에 합격했고,
헤밍웨이는 50이 넘어서 노인과 바다를 썼듯이 각자 인생의 속도가 모두 다르다고 생각해요.
작성자님의 속도는 느릴지 모르지만 방향만 확실하다면 언젠간 목표점에 도달하니까 조급해마시고 자기가 해야할일과 하고 싶은것을 메모한 뒤 하나씩 하나씩 시작해 보세요.
꼭 원하시는 목표에 도달하실 것 입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한번쯤은 모든 것이 제자리걸음이라고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시간은 도망치고 싶은 순간에도 유독 우리를 붙잡아 놓습니다. 나만 제자리걸음인 것처럼 느껴진다면 마음의 시선을 자신에게로 돌려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타인에 대한 관심을 거두기 어렵다면 상대방의 강점을 발견해주는데 노력을 기울여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선적으로 돈을 조금씩 모우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수급비를 조금씩 모우거나 팔토시를 이용하여 자해흔적을 가리고 아르바이트 등을 하면서 조금씩 돈을 모우고 치료할 비용을 마련하는것이 좋을듯합니다
흉터에 대해서 회복이 도고 치료가 되면 어느정도 지금보다 자신감이 생겨서 활동하는데 힘을 얻을수있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분명두려움이
있으시고 고민과 수트레스도 많으실 것 같습니다
경제적 요인과 관련된 문제이기때문에 뚜렷한 솔루션을 드리기가 어려워서 죄송한 말씀 드립니다
하지만 주변에 도움을 받을 곳은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우선적으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상담을 통해 현재 가신 고민을 나눠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어디에 자해 흔적이 있으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팔이나 그러한 곳들의 경우 토시를 착용하시고 생활을 하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복지관 같은 곳에 취업연계나 그러한 것들에 대하여 물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말 힘드시겠지만 일단 마음을 치유하시고 학교에 복학하시어 학업을
마치시길 바라며 잘 이겨내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