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적 발굴할때 왜 길게 고랑을 파듯이 발굴을 하나요?

제가 사는 곳 근처에 산업단지가 조성되는데 몇달전부터 유적발굴을 한다고 공사가 멈추고 유적발굴현장을 가면 고량 파듯이 길게 듬성듬성 파는데 왜그런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산업단지 조성 등 대규모 개발 사업에 앞서 유적 유무를 파악하기 위해 길게 고랑을 파는 작업은 시굴조사 기법입니다. 이 방식은 발굴 대상지 전체를 한 번에 파헤치는 대신 일정 간격으로 기다란 구덩이를 파서 토양의 층리 구조와 유물의 매장 여부를 가장 효율적이고 빠르게 확인하기 위함입니다. 고랑의 단면을 통해 지층의 변화와 과거 사람들의 생활 흔적이 관찰되면 해당 구역을 중심으로 범위를 넓혀 본격적인 정밀 발굴 조사를 진행하게 됩니다 따라서 이는 무작위 파헤침이 아니라 제한된 예산과 시간 내에 넓은 부지의 매장유산 유무를 과학적·체계적으로 판별하기 위한 핵심 절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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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고랑 파듯 길게 격자나 일자 형태로 파는 것을 시굴 조사라고 합니다.

    유적이 있을 법한 넓은 땅을 전부 파헤치는 것은 시간과 예산이 너무 듭니다.

    길게 줄형태로 파다보면 단면을 통해 어느 깊이에 유물이 묻혀 있는지와 어디까지 유적이 넓게 포져 있는지를 적은 비용으로 빠르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십니까. 만나서 반갑습니다~

    내추럴한꿀벌이예요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유물이 어디 있는지 확인하려고 그래요.

    넓은 땅을 다 파볼 수는 없잖아요.

    일정한 간격으로 고랑을 파보는 거죠.

    층위와 유물의 범위를 파악하기 위해서랍니다~

    흔적이 나오면 제대로 발굴을 시작해요.

    아무쪼록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땅을 파는 이유는 시굴 조사를 통해 지하 지출 단면과 유구의 매장 범위 등을 효율적으로 파악하기 위함입니다. 이 과정에서 유적이 확인되면 해당 구역을 집중 발굴합니다

  • 유적을 길게 고랑처럼 파는 방식을 트렌치 조라라고 합니다. 땅속 층위를 한눈에 확인하고 시대별 최적 순서를 파악하기 좋아서 많이 써요. 단면을 남겨 두면 지층이 어떻게 쌓였ㄴ는지 기록하기도 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