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기가 많다면 생활에 은근 불편하고 불쾌하죠.
습기를 줄이기위해서는 환기만 하기보다는 장마철이나 습한 날씨에는 제습기와 에어컨을 함께 사용하는것이좋습니다.
비 오는 날에는 창문을 오래 열면 오히려 습기가 더 들어올 수 있으니, 비가 잠시 그치거나 바깥 습도가 낮을 때만 5~10분 정도 짧게 환기하세요. 평소에는 제습기나 에어컨 제습 기능을 사용해 실내 습도를 40~60% 정도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빨래는 실내에서 오래 말리지 말고, 말릴 때는 제습기나 선풍기를 함께 사용하세요. 욕실과 주방은 사용 후 환풍기를 충분히 돌리고, 장롱과 신발장은 문을 가끔 열어 공기가 통하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숯이나 제습제도 작은 공간에는 도움이 되지만, 집 전체 습기를 줄이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결로가 자주 생기는 벽이나 창문은 바로 닦아 곰팡이가 생기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속적인 관리로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