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친구들이 동요 잘부를 창법이래요…ㅠ

노래를 좋아하는 중3 학생입니다

하루종일 노래를 부를정도로 노래 부르기를 정말

좋아하는데요.. 친구들과 노래방에 가면 듣는 소리

1위가! “너 동요 진짜 잘부르겠다”or”트롯 잘부르겠다“

인데요.. 평소 목소리는 좀 걸걸?. 해서 제가 듣기도 안좋아요.. 노래만 부르면 애들이 동요잘부를 것 같다고 해요.. 제가 제 노래 들어도 너무 애기 목소리?ㅜㅜ 가 나요.. 강점을 살려보고자..

동요대회를 검색했는데 초등부까지밖에 없내요^.^…

이 창법?. 발성?.고칠 수 있는 부분일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동요를 잘 부를 것 같다는 말이 꼭 노래를 못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보통 목소리가 맑고 밝거나, 어린 느낌의 음색일 떄 그런 이야기를 듣곤 해요

    중3이면 아직 목소리가 완전히 자리 잡지 않은 시기라 앞으로도 음색이 변할 수 있습니다.

    만약 조금 더 성숙하고 힘 있는 소리를 내고 싶다면 복식호흡 연습, 목에 힘 빼기, 좋아하는 가수의 창법 따라 부르기, 자신의 노래를 녹음해서 들어보는 연습이 도움이 됩니다.

    무조건 음색을 바꾸기보다는 장점은 살리고 발성을 보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제로 독특한 음색 때문에 주목받는 가수도 많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음색은 개성이고, 창법과 발성은 충분히 연습으로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