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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실적 발표시 어닝쇼크란 어떤 조건을 의미하나요?

회사 실적을 발표할 때에 어닝 쇼크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실적이 하회하는 경우 어닝 쇼크가 나오는 것으로 보이는데

어느 정도 하회하면 어닝 쇼크가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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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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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소재남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업의 실적은 주가과 직결될 수 밖에 없는데 어닝 쇼크는 실적 발표 시즌에 기업의 예상 실적보다 훨씬 저조한 실적이 발표되어 주가에 큰 영향을 주는 현상을 의미합니다.

    참고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회사 실적에서 어닝쇼크의 기준에 대한 내용입니다.

    어닝쇼크는 분명 기대치보다 실적이 나쁘게 나온 경우인데

    일반적으로 회사의 실적이 컨센서스보다 10퍼센트 이상

    하회하게 되면 어닝쇼크로 부르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어닝쇼크라는 것은 시장의 예상치에

    부합하지 못하고 상당히 실적이 악화된 것으로 말합니다.

    보통 정해진 것은 아니나 보통 컨센서스에 비하여

    10% 이하 좋지 않은 실적을 보이면 어닝쇼크라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어닝 쇼크(Earnings Shock)는 기업이 발표한 실적이 시장의 예상치를 크게 밑돌 때 사용하는 용어입니다.

    일반적으로 시장의 예상치보다 실제 실적이 10% 이상 낮을 경우 어닝 쇼크로 간주됩니다.

    이는 주가에 큰 충격을 줄 수 있으며, 투자자들 사이에서 실망을 유발할 가능성이 큽니다.

    어닝 쇼크는 기업의 경영 상황이나 미래 전망에 대한 부정적인 신호로 해석되기도 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어닝 쇼크란 회사 실적이 예상보다 많이 낮을 때 사용하는 용어입니다. 보통 시장의 예상치나 컨센서스보다 실적이 10% 이상 낮을 때 어닝 쇼크라고 말합니다. 이는 투자자들에게 큰 충격을 줄 수 있어 주가가 급락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어닝 쇼크는 실적 발표에서 부정적인 신호로 받아들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시장이 기대하고 있는 실적 수준인 컨센서스보다 실적이 잘 나오면 보통 주가가 오르고 컨센서스보다 실적이 나쁘면 주가가 하락합니다. 일반적으로 회사의 실제 실적이 컨센서스보다 10% 이상 잘 나오면 `어닝 서프라이즈`, 반대로 컨센서스보다 10% 하회하는 실적이 나오면 어닝쇼크라고 합니다. 어닝쇼크는 일반적으로 악재이지만 더 이상 떨어질 실적이 없다는 기대감에 매수세가 일어나기도 합니다. 반대로 어닝서프라이즈의 경우 주가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지만 일시적인 어닝서프라이즈일뿐 향후 전망이 밝지 않으면 오히려 주가는 하락할 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어닝쇼크는 실제로 어닝 발표 전에 각 종 기관 또는 에널리스트들이 예측하던 컨센서스보다 큰 폭으로 하향으로 발표 될 때를 말합니다. 딱히 얼마만큼의 하락인지에 대한 기준은 특별하게 없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신정훈 경제전문가입니다.

    확실하게 정해진 기준은 없지만 일반적으로는 기업의 실적이 컨센서스를 10%정도 하회하는 성적이 나오면 어닝쇼크라고 표현을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어닝쇼크는 기업이 실적을 발표할 때 시장에서 예상했던 수치보다 저조한 실적을 발표하는 것을 말하는데, 실적이 아무리 좋더라도 시장 예상치에 비해 떨어지면 어닝쇼크이고, 실적이 안좋더라도 시장 예상치와 비슷하면 어닝쇼크가 아닌 아이러니한 경우도 있습니다. 통상 시장 기대치에서 10% 하회했을때 어닝쇼크라고 표현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하 경제전문가입니다.

    어닝 쇼크에 대한 일률적인 기준은 따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만, 통상적으로 컨센서스 대비 실적이 10% 이상 하회하게 되면 어닝쇼크라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어닝쇼크는 실적이 예상보다 적게 나왔을 경우에 해당하는데 통상 5%이상 예상과 차이가

      있으면 쇼크라고 합니다

    • 시장의 예상은 여러 지표를 바탕으로 결정하는 만큼 미스가 적은데 여기서 미스가 발생한다는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하면서 급락이 나타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어닝쇼크란 회사의 실제 실적이 시장의 예상치나 컨센서스를 크게 밑돌 때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즉, 애널리스트들이 예측한 수익, 매출, 또는 기타 주요 재무 지표와 비교했을 때 실제 결과가 예상보다 훨씬 낮은 경우를 말합니다.

    어닝쇼크의 정도를 정량적으로 규정하는 정확한 기준은 없지만, 일반적으로 컨센서스를 10% 이상 하회하는 경우를 어닝쇼크로 간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하회 정도가 클수록 시장에서는 더 큰 충격으로 받아들이며, 주가에도 즉각적이고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어닝쇼크는 단순히 실적이 예상보다 낮은 것 이상의 의미를 가지며, 투자자들에게 상당한 놀라움과 실망을 안겨주는 상황을 나타냅니다. 이는 시장의 신뢰를 저하시키고, 회사의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딱히 기준점이 있는 것은 아니며 상대적이고 기대치에 비해 어느 정도인지를 보는 것인데

    보통 예상 가이던스에 비해 5%이상 낮게 나오면 쇼크라고 보입니다.

    5%정도면 굉장히 많이 빗나간 것으로 기대치에 비해 너무 안나오게 되어 주식 가격이 급락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