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삭한 식감과 깔끔한 맛을 원하신다면 당근을 곱게 채 썰어 넣거나, 특유의 향이 차지키와 잘 어우러지는 샐러리를 잘게 다져 넣는 것이 가장 인기 있는 대체 방법입니다.
부드러운 식감을 선호하신다면 애호박을 살짝 데쳐 물기를 꽉 짠 뒤 활용해 보세요. 오이와 비슷한 수분감을 주면서도 차지키 소스의 요거트와 매우 조화로운 맛을 냅니다.
식재료를 넣는 대신 딜, 민트, 파슬리 같은 허브류를 평소보다 듬뿍 넣거나, 아예 야채 없이 그릭 요거트, 올리브유, 마늘, 레몬즙만으로 '딥 소스' 스타일로 깔끔하게 즐기셔도 충분히 맛있습니다.
오이 없이도 나만의 개성 있는 차지키 소스를 만들어 맛있게 즐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