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소주를 먹을때 회오리를 만드는 이유는 무엇이죠??
초록병에 담긴 소주를 먹기 전에 퍼포먼스 인가요? 소주를 획획 돌려서 회오리를 만드는 것을 본적 있는데 이렇게 하는 사람은 이렇게 먹어야 괜찮다고 하는데 왜 이렇게 하는 거죠??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알코올이 물 밑으로 가라앉기 때문에 식혜 밥알처럼 흔들어 섞는다는 가설이 있기는 합니다.
흔들던 도중 좀 더 멋있게 섞기 위해 회오리를 만들어 섞는 것인데요.
실제로 아무 효과도 없으며 그저 퍼포먼스에 불과합니다.
술자리에서 소주병을 회오리하는 사람들은 외향적인 분들이 대다수더라고요.
이런 행동을 통해 분위기를 돋우고 집단애서 주목받는 것을 선호하는 것 같아요.
분위기를 주도하고 술자리 시간만큼은 리더십을 발휘해 시선을 즐기는 것이지요.
회오리로 인한 술성분 변화는 없어요.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려요.
소주병을 흔들어서 먹는것은 일종의 술자리 문화라고 생각하면 좋을거 같아요. 회오리를 만들어서 먹거나 그냥 먹거나 맛의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술자리 분위기를 올리기 위함이라고 생각하면 좋을거 같아요.
회오리를 만든다고 더 맛있거나 그런 것은 없고 쉽게 말하면 술자리 분위기 올리고 재밌게 먹기 위한 퍼포먼스라고 보시면 됩니다. 회오리를 한다고 맛이 변하거나 그런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과학적 효과는 거의 없고 문화와 습관에 가까운 행동입니다. 소주병을 돌려 회오리를 만드는 이유로 흔히 알코올이 날아간다고 하느데 그 효과는 미미합니다. 그리고 불순물이 섞인다는데 이미 균일하게 섞여 있고 맛이 부드러워진다는 것은 심리적 효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