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할때 처음부터 모든걸 이해하려고 하지 말라고 하잖아요

공부할때 처음부터 모든걸 이해하려고 하지 말라고 하잖아요.. 그럼 어떻게 해야하는건가요?

내 머리에 얼마나 들어갔나 알아야 하는데 그건 또 어떻게 해야하는건가요ㅠㅠ

한국사-세계사-전문분야(전기나 회계 같은 자격증류) 등등 광범위하거나 분량이 많은건 어떻게 테스트 해야하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마 처음부터 다 이해하려고 하지 말라의 뜻은

    처음부터 힘을 너무 쓰면서 이해도 안되는것에 시간•에너지 쓰지 마라 인것 같아요.

    처음보는거면 이해가 안갈수 밖에 없고 그런 부분은 넘어가고이해되는것 부터 머리에 천천히 집어넣는거에요. 모든걸 다 이해하려는 자세로 공부하면 몇페이지 하지도 못하고 지쳐요.

    어느것을 모르는지는 굳이 확인하지 않으셔도 돼요. 그냥 아는것을 더 알게 이해하면서 일단 끝까지 가는게 중요합니다.

    첫 회독후에 계속 반복해서 보다보면 블러처리된 것 같고 이해안되는부분들도 읽다보면 부분부분 이해가 가요. 혹은 그냥 대충 이런거구나~ 느낌이라도 와요.

    무작정 회독하기 보다는 첫 회독 혹은 두번째 회독때 대단원 중단원 소단원 이런식으로 구조화시키는 걸 추천드립니다. 옆에 작은 메모지를 두고 ex. <1. 진화론의 이해 1) 진화론의 개요 1] 학자1 2] 학자2 > 이런식으로 틀으몀 더 이해하기 쉬워요. 첫회독때 이해한내용으로 뼈대를 잡듯이 목차로 뼈대를 세워두면 더 효과적이에요. 

    이렇게 회독을 반복해서 이해과정을 완료한 후에

    메모지에 써뒀던 목차를 바탕으로 내용을 보지 않은채로 떠올리는 연습을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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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처음부터 모든걸 이해하지 말라는건

    그렇다고 결과적으로 모든걸 이해하지 말라는게 아니라

    천천히 여러번 보며 완전히 이해해 나가라는것입니다.

    처음에는 전반적인 틀을 이해하고 디테일을 이해하라는것입니다.

    한국사를 예로 들면

    처음에는 조선시대 후기에는 신분제가 흔들렸다. 상업이 발달했다.까지 이해하고 그후에는 왜 신분제가 흔들리게 된건지, 상업 발달이 그것과 무슨관계인지. 관련 문학에는 게 어떻게 드러났는지를 이해하시는거죠

    암기과목은 백지에 아는걸 다써보시고

    수학 같은거면 문제를 풀어보시면 제대로 안건지 알수있습니다

  • 처음부터 100% 이해하려고 하면 오히려 진도가 안 나갑니다. 먼저 전체를 60~70% 정도 이해하며 한 바퀴 끝내고, 두 번째 세 번째 반복해서 빈칸을 채우는 방식이 더 효율적이에요.

    내 머리에 얼마나 들어갔는지 확인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책을 덮고 스스로 설명해 보기입니다. 한국사라면 사건 순서 쓰기, 세계사는 원인 결과 정리하기, 자격증은 문제 풀기와 오답 정리가 효과적입니다.

    중요한 건 "읽으면 아는 것 같다"가 아니라 "안 보고 말하거나 쓸 수 있는가"입니다. 막히는 부분이 많을수록 그 부분이 복습 대상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100점 이해 후 진도가 아니라, 진도 후 반복 학습이 핵심입니다.

  • 처음부터 모든걸 이해하려고 하면 진도가 안나갑니다. 뒷쪽을 배우고 나면 앞부분이 이해 되는 경우도 있고 회독을 돌리다 보면 자연스럽게 쌓이는 부분이 생기기 때문에 우선 넘어가라고 하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