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PTSD(외상후스트레스증후군) 증상일까요?

약 두 달 전에 경찰에 신고할 만큼 안좋은 일이 있었습니다. 한 달 전에는 그 일 관련해서 애인에게 안좋은 일이 생겼고요.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이 말하기를 제가 예전에는 안 그랬는데 큰소리에 잘 깜짝깜짝 놀란다고 합니다. 애인과 있을 때는 괜찮은데 혼자 있을 땐 자연스럽게 그때 일이 생각납니다. 그때 일을 생각하면 화가 나고 짜증나기도 하다가 좀 무기력해지기도 합니다. 그러다보면 그때 일의 원인 관련해서 충동적이게 되는 것같습니다. 이미 두 번 정도 충동적으로 일을 저질렀습니다. 이거 혹시 ptsd일까요? 만약에 맞다면 상담을 받으러 가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괜찮아질 때까지 있어보는게 좋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말끔한홍관조169입니다.

      증상을 보는 맞는 거 같습니다 자꾸 생각나고 두렵고

      긴장되고 그럴 경우는 병원을 가보시는 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