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권력자들은 본인이 가진 것을 더 누리기 위해서 영생을 원했죠. 그러기 위한 어리석은 일도 많이 했는데요. 의학 발전이 지속되면 가능한 일이라고 가설도 많죠. 인간의 생명을 극단적으로 연장하려는 연구의 가능성과 윤리,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