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6학년 남자 아이인데 방문과외를 받고 있는데 책으로 하는 국영수 공부는 스스로 적극성을 보이지 않고 대신 종이접기,레고,땅콩주택,미니어쳐,드론,비행기 만들기 등 과학 공작활동에 적극적이고 좋아하여 늦은 밤까지 만들고 있고 스스로도 잘하고 좋아한다고 말합니다. 과외선생님이 내어주는 과제에 충실하지도 않고 하여 그만둘지 물어보면 국영수 과외 받는것을 그만두고 싶지는 않다고 말을해요.우리 아이는 어느쪽으로 진로를 잡는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 키우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십니다.
6학년의 진로가 궁금하시군요.집중력이 뛰어나고 레고,모형 만들기를 좋아하면 이과쪽으로 진로의 방향을 잡으면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종이접기, 만들기에 관심을 보인다면 예술 분야 쪽이 맞을 것 같습니다.
진로를 정할 때는 아이가 가장 좋아하고 흥미를 보이는 것, 뛰어난 재주를 보이는 것으로 진로를 설정하면 더 좋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선 아이와 이러한 점에 대해서 이야기를나눠보시는것이 좋습니다.
어떤부분에서 재미를 있는지 그리고 관련된 직업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시는것이 좋습니다
또한 직업 체험 관이 있다면 가셔서 한번 체험해보시는것도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특별히 관심 있어하고, 좋아하는 분야에 대해서 부모님께서는
아이에게 지속적으로 그 분야에 대해 강화시킨다면, 아이는 특출난 재능을 보일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가 레고나 종이접기 그 분야 대한 재능이 있어 보이는 것 같으면,
그런 재능이 앞으로도 계속해서 유지될 수 있도록 그 분야에 대해 지속적인 자극을 주는 게 바람직한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