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명절만 되면 제사로 많은 이슈가 되는 현실인것 같네요
요즘 추세로는 기존 제사의 의미로 가족간의 분쟁과 이혼의 화두로...집안에서 지내는걸 결정하는것 같습니다.
집안의 가장이나,나이가 가장 많으신 부모님이 제사의 의미를 가족의 화합과 젊은 사람들의 마음고생,힘듦을 감안해서 제사를 하지말자고 하는 집도 늘어나는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희 본가는 어머니가 전부 도맡아서 멀리 있는 자식들 모이는데 차리는걸 기쁜 마음으로 하신다고 합니다. 힘들다고 말리는데도 본인이 할 수 있는데까지 좋은 마음으로 하신다고 하셔서 따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댁쪽은 마음고생 하시면서 평생 시집살이에 큰형님이 하시는데...늘 불만이 많습니다. 말씀도 못드리고 옆에서 저도 불편합니다.
어떤게 옳은건지는...가족이 평화롭고 기쁘게 만나 돌아가신 분을 생각하며 화합을 하는것이 먼저라 생각합니다.
저는 어머님의 깊은 뜻이 있으셔서 결정한것 같으니 따르시는것이 좋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