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결같은코뿔소
미국 국가 부채가 40조 달러를 돌파했다고 하는데 이러한 부채가 장기적으로 어떤 결과를 가져올까요?
미국 국가 부채가 40조 달러를 돌파했다고 하는데 이런 부채가 장기적으로 어떤 결과를 가져올까요
주식시장에도 큰 영향을 미칠까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국개부채 증가는 이자비용 증가, 장기금리 상승 압력 등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당장의 주식시장 폭락 요인이라기보다는 기업가치와 주식의 밸류에이션을 누르는 장기적인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맞습니다. 결국 이러한 부채는 이자로 돌아오게 됩니다. 미국이 원금을 갚지 않더라도 이자는 갚아야되는데 매년 이자만 하더라도 4% 기준 1.6조 그리고 이는 국방비를 넘는 금액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미국은 이를 해결하기위해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으며 이러한 상황자체가 시장에는 악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국가부채가 40조달러를 넘어섰다고 해서 곧바로 국가부도나 금융위기가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부채가 계속 증가하면 더 많은 국채를 발행해야 하고, 투자자들이 높은 금리를 요구하면서 정부의 이자 부담도 함께 커질 수 있습니다. 최근 미국 장기국채 금리가 높은 수준을 보이는 데에도 재정적자와 대규모 국채 공급 부담이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주식시장에는 주로 금리를 통해 영향을 줍니다. 국채금리가 높아지면 기업의 자금조달 비용이 증가하고 미래 이익의 현재가치가 낮아져 특히 기술주·성장주에는 부담이 됩니다. 실제 최근에도 장기금리 상승이 증시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채가 장기간 빠르게 증가하면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이자 비용 증가와 국채 금리 상승 부담 일 것 입니다.이런 경우 미 정부가 이자 지급에 더 많은 재정을 쓰면 투자와 복지 등에 사용 할 여력이 줄어 들고, 국채 발행이 계속 늘면 민간 자금을 흡수해서 시장 금리를 높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식 시장에는 고금리로 인하여 기업 가치 평가를 낮추어 부담이 될 것 이지만 그렇다고 부채 40조달러 돌파가 바로 증시 폭락을 의미 하는 것은 아니며 부채 규모보다 GDP 대비 부채 비율과 이자 부담이 지속 가능 한 상황인지를 면밀히 관찰 해야 할 것 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부채가 40조 달러를 돌파하면서 재정은 악화되고 국채 금리와 인플레이션은 상승하며 민간 투자는 축소되면서 거시경제의 위기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필수 사업에 쓸 재정은 부족해지고 채권 시장에서는 과도한 국채 발행으로 신용 위험이 반영되면서 시장 금리 상승 압력이 올라갑니다. 결과적으로 기업의 조달 비용을 상승시켜 민간투자는 위축됩니다.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의 국가 부채가 40조 달러를 돌파하는 수준에 이르면, 단순히 숫자가 커졌다를 넘어서 지급 이자 부담 폭증과 달러 신뢰도 하락이라는 장기적인 결과를 초과 유발하게 됩니다.
부채가 늘어나면서 국채 이자만 수조 달러에 달하게 되며, 연준이 국채 발행을 늘리면서 유동성을 공급하게 되면 달러의 구매력이 장기적으로 떨어져 인플레이션 압박이 지속됩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지속적으로 걱정하는 메인 이슈는 결국 미국이 부채를 일으켜서 이자를 겨우 내는 것일 겁니다.
즉 국가 디폴트 사태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를 줄여나가야 하지만 미국은 코로나 이후 빚을 줄였던 적이 한 차례도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국가부채가 40조 달러를 넘어섰다는 것은 이자 비용 자체가 재정을 갉아먹는 국면에 들어섰다는 의미입니다. 이미 국채 이자 지급액이 국방예산을 넘어설 정도로 불어나, 정부는 국채를 계속 새로 발행해 기존 빚을 갚아야 하는 구조적 압박에 놓이게 됩니다. 장기적으로는 국채 공급 과잉 우려로 장기금리에 상방 압력이 가해지고, 달러 신뢰도 저하로 기축통화 지위에 대한 의구심이 제기될 수 있습니다. 주식시장에는 당장 급락 요인은 아니지만, 금리 상승을 통한 밸류에이션 부담과 재정위기 우려가 불거질 때마다 변동성을 키우는 잠재적 리스크로 작용할 가능성이 큽니다.
안녕하세요. 윤민선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국가부채 40조 달러 시대의 핵심은 '부채 규모' 보다 '이자비용과 국채 공급' 입니다.
재정적자 확대 -> 국채 발행 증가 -> 장기금리ㆍTerm Premium 상승 -> 정부 이자부담 증가 -> 민간투자 구축 (Crowding out) 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실제 CBO는 순이자비용이 2026년 약 1조 달러에서 2036년 2.1조 달러로 두 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주식시장에는 양면적입니다.
단기적으로 재정확대는 경기ㆍ기업이익을 끌어올려 주가에 호재지만 , 장기적으로는 높은 국채금리가 주식의 할인율을 높여 고PER 성장주를 중심으로 밸류에이션을 압박합니다.
결국 미국은 :
● 증세ㆍ지출 축소로 부채를 통제하거나
● 높은 금리를 감수하거나
● 인플레이션과 달러가치 하락을 통해 실질부채를 희석하는 선택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40조 달러 자체가 증시 폭락의 신호는 아닙니다.
진짜 위험신호는 미 국채에 대한 신뢰 약화 -> 장기 금리 급등 -> 금융 여건 긴축입니다.
앞으로 주식시장은 기업실적만큼이나 미국 10ㆍ30년물 금리와 Term Premium을 봐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의 국가부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게 되면서 미국의 장기금리가 올라가고 있고 매년 이자비용이 증가하다보니 이제는 미국의 국방비보다 1년으로 내는 비용이 훨씬 많은 수준이며 거기다가 금리 상승으로 인하여 새롭게 국채를 발행할때 더 높은 금리로 발행하다보니 이자비용이 더 증가하고 있는게 문제입니다.
그러다보니 이제는 매년 발생되는 이자비용으로 인하여 새롭게 매년 국채를 발행해야 하는수준까지 오게되다보니 그러다보니 미국이 정부의 재정수지를 적자가 아닌 흑자로 내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것입니다. 문제는 그럼에도 여전히 재정적자 비율와 금액이 증가하고 있고 그러다보니 시장에서는 이를 해결하기 어렵다고 보니 미국의 장기금리는 기준금리가 낮아지더라도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고 30년물 시장금리는 벌써 5.3%로 매우 높은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는것입니다.
이는 그만큼 달러의 신뢰성이 훼손되고 잇다는 말이며 기축통화로서의 지위가 흔들리고 있고 미국의 채권에 대한 각국의 수요가 줄어들고 있는게 문제입니다 그러다보니 미국도 어찌됫든 매년 새롭게 국채를 발행해야 하므로 누군가 사줘야할 주체가 필요하다보니 이를 해결하기위해서 스테이블코인을 생각하고 이를 키우고 이들이 국채를 새롭게 사들일 주체로서 키우고 또한 미국의 주요 금융기관들이 미국채를 사도록 규제를 풀어주고 잇는것입니다.
다만 근본적으로 이 재정수지를 해결하는게 우선이며 이 부분을 해결하지 않는다면 결국 미국의 금리는 더 올라가고 달러의 신뢰성 흔들릴것이며 그러다보며 국제 경제통화에서 지위가 흔들리면서 미국의 달러인덱스는 장기적으로 떨어지게 되며 금이나 다른 자산들의 가격이 올라가는 현상으로 이어질수 있고 위안화의 지위는 더욱 올라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장기적으로 가져올 주요 경제적 결과
이대로 부채가 누적되면 연간 부채 이자 지불액만 1조달러를 넘게 됩니다.
미 정부가 부채를 상환하기 위해 새로운 국채를 발행하면 투자자들은 더 높은 금리를 요구하게 됩니다.
달러 공급의 증가는 재정 적자가 고착화되면 미 달러화 가치가 하락하기 됩니다.
향후 경기 침체나 금융 위기, 지정학적 위기가 발생했을 때, 재정정책을 펼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국가부채가 40조 달러를 돌파해서 지속적으로 현재도 미국국채 금리가 증시에 발목을 잡고 있는 상황입니다
미국 국채 금리 상승은 증시에 악재는 맞거든요
그래서 지난주에 미국 정부에서 국채를 사는 바이백 규모를 2배로 늘리면서 단기로 호재로 작용하긴 했지만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된건 아닙니다
증시에 미국 국가부채가 한가지 리스크 요인은 맞지만 증시는 그 이외에 여러가지 변수로 변동성을 주니 너무 큰 걱정을 하는 것도 안 좋은 생각이긴 합니다
당장 증시는 다음주 엔비디아 실적발표가 가장 큰 이벤트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