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에서 회식을 하면 꼭 2차 3차 가자고 하는데 한두번도 아니고 어떻게 거절을 해야 할까요?

저희 회사는 한달에 한번씩 꼭 회식을 합니다. 회식을하면 10명 정도가 모여서 대부분 1차로 고깃집으로 가서 고기를 먹습니다. 그리고 1차가 끝나면 상사분께서 2차로 맥주집을 가자고 하십니다. 저는 1차만 먹고 그냥 집에 가는 스타일이라서 도망 가려고 하면 상사분께서 못가게 붙잡습니다. 매번 회식때마다 힘이 드네요. 어떻게 하면 상사분 기분도 안상하고 좋게 거절을 할수 있을까요?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술을 별로 안 좋아하시는 분들은 2차 3차 이런 이야기가 나오면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는데요 이럴 때는 바쁜 일이 있다고 하시던지 아니면 빠르게 어필을 해 주시는게 가장 중요한 거 같습니다 안 그러면 계속 가자고 하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 회식자리 거절하는게 가장 힘들죠.. 사회생활에서 중요한 부분인데 거절하실때 집안일 핑계가 가장 무난하게 거절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 상사가 붙잡더라도 그냥 도망치시면 됩니다.

    둘다 잡을 수는 없습니다.

    상사의 기분도 안 상하게 하고 내 몸도 안상하게 하고 이럴 수는 없습니다.

    어느 한쪽을 선택하면 어느 한쪽은 포기를 해야 합니다.

    어느 쪽을 택할 것인지 어느 쪽을 택하는 게 나을지는 본인이 판단하세요.

    남에게 판단을 미루지 마시고 직접 판단하시기를 바랍니다.

  • 2차 3차 굳이 말꺼내서 간다 못간다 구구절절 설명하지 마시구여~ 직원들이 한둘 잇는거 아니잖아여~

    그냥 조용히 눈치껏 사라지면 됩니다.

  • 상사분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하면서 회식 2차, 3차를 거절하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솔직하게 말씀드리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상사님, 오늘 1차까지만 참석하고 집에 중요한 일이 있어서 먼저 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다음 회식 때는 꼭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라고 말해보세요. 중요한 일이 있다고 말하면 상사분도 이해하실 가능성이 큽니다. 또한, 일관되게 같은 이유로 거절하면 상사분도 점차 이해해 주실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정중하고 진심을 담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 건강문제로 조금만 먹거나 안간다고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또 다른 방법은 친구한테 가족인척한 다음에 전화하게해서 가족이 아파서 가봐야할것 같다고 하는 방법입니다.

    둘다 자주 쓰면 안되는 방법이지만 효과는 좋습니다

  • 1차가 마무리 되어갈때쯤 되어서 엄청 피곤해 하는 모습을 계속 보여주면서 2차까지 가기 힘들다고 하세요

    체력도 안좋아졌고 2차까지 가니 다음날이 너무나 힘들다고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힘들어 보이니는 사람을 끌고 가지는 않을거에요

  • 건강상의 이유가 가장 무난하고 상대방의 감정도 상하지 않을 걱 같아요!

    건강으로 인해서 술을 피해야 하는데,

    1차에는 참석하는 식으로 상황을 이끌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 회식에서 2차 3차를 피하는 방법으로는 죄송합니다만 오늘은 1차만 참석하고요. 집에 중요한 일이 생겨서 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혹은 지난번 병원에서 진찰을 받았는데요. 건강상에 문제가 생겨서 술을 마시면 안된다고 해서 1차까지만 참석하고 가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지난주에 헌혈을 한 상태이기 때문에 금주를 해야해서요. 하면서 술을 마시는 주에 헌혈을 하고 헌혈한 흔적을 보여주고 빠지는 방법도 있고요. 그리고 병원에서 종기가 생겨서 치료받을 때 의사가 실을 꿰매고 나을 때까지 술을 금하라고 하더군요. 그런 수술 같은 것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제가 생각할 때 회식하는 날에 헌혈을 해 둔다든지 아니면 집에 행사를 마련해 놓는 다든지 해서 빠지면 될 것 같습니다. 아니면 저처럼 아예 술을 안 마시거나 술 알레르지가 심하다고 하면 될 것입니다.

  • 저도 평소 술을 안 마셔서 회식에 가면 너무 짜증이 나는데요 그럴 때는 2차 3차 가자고 하면 저 같으면 그냥 확실하게 거절을 할 것 같습니다 술도 안 먹는데 따라가면 너무 짜증이 날 것 같아요

  • 아마 한 번 두번 받아주시다보니 고착화된 것 같아요. 지금이라도 끊어내셔야 다음에는 얘기도 안꺼낼건데, 건강상의 이유로 간질환이 있다고 핑계대시면 더이상 끌고가지 않을 겁니다.

  • 상사분 기분이 상하지 않게 하는 건 솔직히 힘들 것 같고요. 어차피 무슨 이유든 안 가면 그분은 기분이 나빠하실 터이니, 본인이 너무 힘들다면 그걸 감수하고 안 가는 마음이 중요한 것 같아요.

  • 회식은 동료들과의 소통과 협업을 증진하는 좋은 기회일 수 있지만, 강제적으로 참석해야 하는 것은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몇 가지 전략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솔직한 대화: 상사분께 회식에 참석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는 점을 솔직하게 전달해보세요. 부담스러운 이유나 개인적인 사정을 설명하면 이해해 줄 수 있을 것입니다.대안 제안: 1차까지만 참석하겠다는 대신, 다른 시간에 개인적으로 혹은 소수의 동료들과 함께 모임을 가질 수 있는 대안을 제안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