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싸다는 이미지를 벗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한직장에 15년 정도 다니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입가볍다는 이미지를 가지고 살았는데 지금도 그 이미지가 벗어지지가 않습니다. 할말 않할말 구분 못하고 이 이미지 벗기가 참 어렵습니다. 한번 말실수 하면 그 이미지가 또 따라다니고 그 이미지가 계속 가고 어떻게 하면 이 이미지에서 벗어날수 있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일단 이미지를 벗기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에요. 그만큼 신뢰가 무너지면 다시 쌓는 것이 굉장히 어렵죠. 우리가 알고 있는 양치기 소년의 일화도 맨날 거짓말만 하니까 사실을 말해도 사람들이 믿어 주질 않죠. 그래서 입이싸다라는 것은 입이 가볍다 즉 할말 안할말 다하고 다닌다는 의미라고 생각이 돼요. 항상 어떤 말을 할 때는 신중히 말해야 하며 나와 관련된 말만 하는 것이 좋고 남얘기는 절대 하지마세요. 특히 남얘기를 남한테 하는 건 더더욱이 하시면 안됩니다. 뒷담화도 마찬가지구요. 그리고 동료들과 대화를 할 때도 듣는 것에 비중을 높이고 말하는 것은 낮추는게 좋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남 얘기와 남 험담 그리고 이야기를 전달하는 행위는 절대 금지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신뢰를 차곡차곡 쌓아서 입이 무겁다라는 말을 들을 수 있게 처신을 해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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