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하는 역사 여행을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초등학생 자녀에게 단순한 놀이 위주의 여행이 아닌, 교과서에 나오는 역사 현장을 직접 보여주는 유익한 역사 여행을 떠나보고 싶습니다.

하지만 너무 지루한 박물관만 돌면 아이가 졸려 하고 흥미를 잃어버릴까 봐 염려되는데요. 유적지나 박물관이 체험형으로 잘 마련되어 있어 아이가 흥미진진하게 역사를 배우고 즐길 수 있는 국내 역사 여행 도시와 추천 코스를 알려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국립 진주 박물관이 역사 영상 제작으로 유명하다 합니다. 아마 박물관도 잘 해놓았을 거 같습니다. 임진왜란 진주대첩 쪽으로 역사 코스 잡아도 좋겠습니다. 서울에 몽촌 토성 가시면 백제 유물 관련 박물관도 있으니 관람도 좋고 주변 경관이 좋습니다. 경주나 공주 부여 쪽은 예전 부터 잘 해놓았구요. 국립중앙박물관은 늘 좋은 전시가 있으니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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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초등학교 다니는 아이들과 경주 여행을 하면서 박물관도 가고 박물관이 아닌 야외에 있는 첨성대나 오릉, 석굴암, 찬마총 등을 직접 보며 경주 시내를 돌아다녔는데 아이들이 정말 즐거워하더라구요. 책에서만 보던 문화 유적지에 직접 걸으면서 보니 신기해 허기도 하구요. 특히, 유작지 방문시 찍을 수 있는 스템프 모으기도 즐거움에 크게 한 몫한 것 같습니다.

  • 저는 그럼 경주 추천을 드리고싶어요 박물관 뿐 아니라 여기저기 볼수있는것들도 많고 지루하지 않더라구요! 요새 아이들 체험형 전시관도 많아서 그런곳들 위주로 돌아다니시면 아이도 지루함이 덜 할것 같습니다!

  • 저 최근에 공주여행 다녀왔는데

    공주가 많이 크지 않아서 걸어서도

    박물관.왕릉.한옥마을 등 역사와 관련된

    곳들이 많더라고요. 근처 대전 가서

    과학 박물관.체험장 까지 잘 보고 왔습니다

    보통 월요일날 휴관 하는데 많으니

    알아보시고 즐거운 여행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