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잡히는 문어의 종류가 궁금합니다.

저번주에 거제도 쪽으로 여행을 갔는데 횟집에 들러서 점심으로 문어를 먹었습니다. 문어를 자주 먹지는 않았는데 이번에 묵어숙회로 먹으니 아주 맛이 있더군요. 예전에 제가 먹었던 묵어와는 맛이 달랐는데 문어의 종류가 달라서 그런걸까요? 우리나라에서 잡히는 문어에 대해 알려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리나라에서 잡히는 문어는 대문어와 참문어로 나눠어집니다.

    대문어는 대왕문어 또는 피문어라고도 불리는데요. 주로 동해에서 잡히는데 경북포항 위쪽으로 서식하며 차가운 물을 좋아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보통 20~50kg 정도로 크고 깊은 바다에 삽니다.

    참문어는 돌문어 또는 왜문어라고도 불리는 문어입니다. 참문어는 온대성종으로 우리나라 전 연안에 서식하고 있는데요. 몸이 큰 대문어에 비해 크기가 작고 보통 6kg정도까지 커진다고 합니다.

  • 반갑습니다. 문어의 종류는 크게 2가지로 구분이 됩니다. 대문어와 참문어가 있습니다

    대문어는 대왕문어 또는 피문어라고 불립니다. 주로 동해에 잡히며 경북 포항 위쪽으로 서식하며 찬 물을 좋아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보통 20~50kg정도로 크며, 깊은 바다에 살고 있지만 산란기가 되면 수심 30~50m까지 서식지를

    옮겨 굴이나 바위 틈에 알을 낳습니다

    참문어는 돌문어 또는 왜문어라고 불리는 문어입니다. 참문어는 온대성종으로 우리나라 전 연안에 서식하고 있습니다.

    몸이 큰 대문어에 비해 크기가 작고, 보통 6kg정도까지 커집니다.

  • 질문해주신 우리나라에서 잡히는 문어에 대한 내용입니다.

    우리나라 연안에서 잡히는 문어는 참문어와 대문어로 나뉘게 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