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주 친한 친구가 저랑 대화하기 싫대요
저는 16살이고 코로나 전엔 시끄럽고 친구들 사이에서 잘 어올려 놀았었는데 코로나 때 집에 1년동안 박혀있다보니 사회성이 바닥이 나서 지금은 말도 웅얼거리고 장난을 받아 치는 것도 장난을 거는 것도 잘 못해서 친구도 많이 없어요
그런데 제 친한 친구는 저랑 다르게 장난도 잘 받아치고 말도 재미있게 해서 친구가 많아요
그래서 제가 요즘 그 친구를 보면서 ‘쟤는 곧 있으면 나랑 놀기 싫어하겠다‘라는 생각을
자주 했었거든요? 음.. 근데 곧 진짜 그렇게 될 것 같아요
친구가 카톡으로 어떤 일을 이야기 했는데 뭐라고 해야할지 도무지 생각이 안나서 그냥 웃었더니 친구가 저랑 대화하기 너무 싫대요
근데 솔직히 저였어도 저랑 대화하기 싫었을 것 같아요 솔직히 제가 생각해도 제가 대화를 심각할 정도로 못하거든요
그래서 너무 고민이예요 진짜 너무 고치고 싶은데 방법도 모르겠고 항상 발음은 웅얼거리고 대화만 하면 사람이 굳고 사람이랑 대화하다가 뭔가 실수한 것 같으면 하루종일 생각이
나서 공부도 집중이 잘 안돼요
너무 어려워요 너무너무 어려워요 미치겠어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교회라도 나가볼까요? 이것도 지능 문제인가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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